|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8-11 | 조회 |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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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캠프 정윤준, 김석빈, 김동석, 이시우, 이유찬, 한진희, 정지섭, 박준혁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KYLE입니다.
필리핀은 오늘도 바람도 은근하게 불고 햇빛이 많이 덥지도 않고 기분 좋은 날씨였습니다. 이러한 날씨 덕분인지 아이들은 수업에 더 활기차게 참여하였습니다. 그럼 오늘 아이들의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는 이렇습니다.
이유찬
유찬이와 오늘 상담을 했는데 유찬이는 지금 제일 힘든 건 점호라고 말했습니다. 집에서는 정리도 잘 안하고 대충 올려놨지만 여기 점호 시간에 학생 상태 및 정리 정돈 상태를 보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조금 힘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몸에 익숙해져서 신발정리와 책상정리를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정윤준
윤준이는 오늘도 역시 밝은 표정으로 저에게 다가와 인사를 건냈습니다. 수업도 잘하고 생활도 잘하는 윤준이는 옆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지않아도 스스로 척척 해내는 유일한 1인 입니다. 항상 저를 보면 웃음부터 짓는 윤준이는 오늘도 아무 이상 없이 하루를 마쳤습니다.
김석빈
석빈이는 오늘 저에게 다가와 필리핀 사람들은 원래 착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선생님들이 너무 착해서 다른 분들도 착하냐며 저에게 질문을 했고 필리핀 사람들은 낙천적이고 음악을 좋아한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석빈이는 필리핀 문화에 궁금한 게 많은가 봅니다.
박준혁
수학을 풀 때 매사에 진지한 준혁이는 오늘 수학 수업 때도 장난치지 않고 선생님에게 물어보며 자기 것으로 만들고 나면 같은 유형의 문제는 혼자 풀어버립니다.
김동석
동석이는 이제 단체생활에 익숙해져 말하지 않아도 이불부터 정리하고 책상정리도 완벽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석이는 수학시간에 이해력이 빠르고 푸는 속도도 빠릅니다. 어느 부분에서 빠지지 않는 거 같습니다.
이시우
시우는 오늘 점심에 죽을 먹었는데요. 이유는 아침에 설사를 두 번 했다고 해서 빨리 낫기 위해 먹었습니다. 저녁에는 금세 괜찮아져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더욱 더 시우에게 신경 쓰겠습니다.
한진희
진희는 오늘 점호시간에 자습을 하겠다고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자습시간에 진희에게 뭐하냐고 물어봤는데 수학 예습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진희는 요즘 수학에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정지섭
지섭이에 상태는 많이 호전 되어서 죽 대신에 맛있는 밥을 먹었습니다. 지섭이에게 물어보니 이제는 속이 괜찮다고 했고 간식시간 때 맛있게 과자를 먹었습니다. 지섭이가 건강히 한국에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아이들은 내일만 마치게 되면 신나는 액티비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 지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