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8-12 | 조회 | 2,441 |
|---|
안녕하세요.
이도원, 우현지, 김아현, 김시연, 권민서, 정다현, 지경은, 조연희의 담임 교사를 맡고 있는 T.SALLY(홍서영)입니다.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오늘 일정이 일요일 일정이랑 변경이 되면서, 오전에 레벨테스트를 본 후 봉사활동을 다녀왔는데요
캠프장 근처에 위치한 고아원에 방문하여 아이들과 게임도 하고 앞에서 그 동안 배운
팝송도 불러주며 실력을 뽐냈습니다.
액티비티를 기대했던 아이들은 처음에는 다소 실망한 모습이었지만
오늘 봉사활동에서 필리핀 아이들과 간단한 대화도 하고 여러가지 게임을 하면서
다들 신이나서 웃으며 밝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권민서
민서는 아무래도 오늘 처음 만나는 아가들이라 좀 부끄러웠던 것 같습니다. 인사를 해주라고 하니
너무 부끄러워해서 옆에서 직접 손을 잡고 인사를 시켜주었는데요, 처음에는 어색해 하더니 잠시 뒤에
선생님 우리 이제 친해졌어요~ 하고 자랑했답니다^^
*김시연
시연이는 오늘 본 레벨테스트에서 reading파트에서 실수를 조금 한 것 같다고 아쉬워했습니다.
그래도 저번주 시험에서 자신없다고 했던 listening파트가 오늘 본 시험에서는 잘 들려서
실력이 늘은 것 같다고 하네요^^
*정다현
오늘은 일주일동안 열심히 공부한 단어 전체를 검사하는 날인데요.
다현이가 커트라인에 아쉽게 미달하여 재시험을 보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시험을 다시 치겠다고 하더니
바로 통과를 한 후 싱글벙글하며 방으로 올라갔답니다. 단어 암기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경은
경은이는 필리핀 친구들에게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던 친구 중에 한 명입니다.
조금은 쑥스러워 하긴 했지만 필리핀 친구들을 불편해하거나 하지 않고 잘 다가서서 서로의 이름도 물어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참 기특했답니다.
*조연희
연희는 오늘 봉사활동 장으로 가면서 어떤 애들이 있는지 연신 물었는데요.
연희보다 훨씬 어린아이들을 만날 거라 하니 어떻게 생겼을지 애들은 영어는 할 줄 아는지 등
궁금한 점이 많았답니다 ㅎㅎ 필리핀 아이들을 만나서 서로 몇 살 인지
이름이 뭔지 등 알아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김아현
오늘 아현이에게 레벨테스트를 잘 봤는지 물어봤는데 아현이가 큰 눈을 동그랗게 뜨며
고개를 끄덕이면서 저번주 시험에서 listening이 잘 안들려서 애를 먹었는데 이번주에는 잘 들려서 시험을 잘 본 것 같다며
뿌듯해했습니다. 발전하는 아현이가 너무나 대견합니다^^
*이도원
도원이는 오늘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너무 귀여웠는지 옆에 앉은 아이에게 연신 말을 걸며 대화를 시도하였습니다.
도원이는 평소에도 동생들을 잘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오늘 봉사활동에서도 역시 아이들을 챙기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
*우현지
현지는 오늘 있었던 레벨테스트가 전반적으로 괜찮은 것 같다고 합니다.
그 중 speaking 테스트는 저번주보다 잘 본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현지가 그동안 수업에 열심히 참여했던 성과가 나타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