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8-13 | 조회 | 2,363 |
|---|
[28회 8월 13일] T.VICTOR의 8월 13일 담임일지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동건, 오선호, 이기훈, 이안, 정민규, 배우솔, 김찬영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이지훈(T.VICTOR)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플렌테이션베이에 다녀왔습니다. 재미있게 놀고 난 뒤에 숙소에서 쉬고 난 뒤 실내 액티비티를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하루를 보낸 것 같아 정말 뿌듯했습니다
김동건
오늘 동건이는 수영장에서 카약을 재미있게 타고 난 뒤에 조원들과 점심뷔페를 먹었는데 바비큐와 스파게티가 동건이의 입맛에 너무 잘 맞았는지 음식들을 산처럼 쌓아 올려놓고 먹었습니다.
오선호
선호는 오늘 자기 물건을 잘 챙기는 기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수영장이라는 장소의 특성상 준비물도 있고 또 아이들도 많아서 이것저것 두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은데, 선호는 자리를 이동할 때 자기 물건을 잘 챙겨 다니고 또 친구들이나 동생들의 물건도 챙겨주었습니다
이기훈
기훈이는 카약을 보자 호기심 많은 표정을 지으며 얼른 타고 싶어 하였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힘차게 노를 저으며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카약도 재미있게 잘 타고 수영도 열심히 한 기훈이는 만족한 표정으로 숙소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안
안이가 오늘 갔던 리조트에 들어가자마자 엄청난 크기의 규모에 놀랐는지 입이 쩌억 벌어진 표정을하며 리조트에 입장한 모습이 생각납니다. 친구들과 물장난을 치며 수영장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정민규
오늘 민규가 오늘 오전에 조별 카약을 탔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였습니다. 카약 이라는 배 자체도 새로운 경험인데 친구들과 같이 타는 것도 너무 재미있던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배우솔
우솔이는 카약이라는 배를 타며 처음 해보는 노 젓기가 다소 어려웠었지만 곧 친구와 호흡을 맞추며 박자에 맞게 노 젓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곧 감을 찾더니 또 타고 싶어하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김찬영
특히나 찬영이에게는 오늘 마지막 액티비티였지만 감기기운이 있어 수영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좀 아쉬워했지만 본인의 몸 상태를 잘 알고 어른스럽게 참는 모습이 대견스러웠습니다. 오늘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인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케어하겠습니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우리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성공적인 캠프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