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8-14 | 조회 | 2,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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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건, 오선호, 이기훈, 이안, 정민규, 배우솔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이지훈(T.VICTOR)입니다.
이제 벌써 캠프의 마지막 주에 접어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집에 돌아간다는 기대감과 아쉬움으로 한 주를 보내게 될 텐데요. 오늘도 여느 때와 같이 열심히 수업을 들었습니다. 어제 전체 검사로 몇몇 아이들이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였었는데요. 그래도 우리 아이들은 오늘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김동건
오늘 동건이는 맨투맨 4교시에 수업태도가 좋다며 칭찬을 받았다고 합니다.맨투맨 스피킹 시간에 수업을 돌아다녀보니 동건이가 맨투맨 방안에서 열심히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유창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오선호
선호는 어제 수영장에서 무리를 했는지 오늘 아침 감기기운과 열이 있어 병원에 방문하였습니다. 의사와 상담하였고 약처방 받았습다. 휴식 좀 취하고 약 잘 먹으면 좋아질거라 하였습니다. 계속 살펴 보겠습니다.
이기훈
기훈이는 오늘 그 동안 밀렸던 에세이를 모두 마무리하였습니다. 많은 양이 밀린 것은 아니었지만 매일 해야 할 공부가 많아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틈틈이 잘 작성한 결과 오늘은 모두 끝낼 수 있었답니다. 에세이를 밀린 것은 잘못한 것이었지만 늦게라도 모두 작성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아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이안
안이는 오늘도 알차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제 전체 검사를 무난히 통과해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일찍 잠이 들었는데요. 덕분에 오늘은 피곤한 기색도 없이 활기차게 지냈답니다. 오전에도 변함 없이 열심히 수업을 들었고 오후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민규
민규는 무척 좋은 날씨였던 오늘처럼 기분 좋게 하루를 열심히 보냈습니다. 오전에는 공부에 집중하였고 체육 시간에는 아이들과 수영을 하며 하루를 기분 좋게 보냈습니다. 민규는 이제 캠프에서 아이들을 어느 정도 이끌어 가는 듯한 모습도 보이기도 합니다. 오후에도 오전처럼 열심히 공부를 하며 하루를 알차게 보냈습니다.
배우솔
우솔이는 캠프가 얼마 남지 않아 시간이 더 느리게 가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집에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 그 날만을 기다리다 보니 그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우솔이는 캠프 초반에 비해 필리핀 선생님들과 농담을 나누기도 하며 활발하게 수업에 참여한답니다. 영어에 자신감이 붙은 결과라고 생각되어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우리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성공적인 캠프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