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8-15 | 조회 | 2,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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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캠프 정윤준, 김석빈, 김동석, 이시우, 이유찬, 한진희, 정지섭, 박준혁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KYLE입니다.
어제 활기차게 새로운 일주일을 시작했던 우리 아이들은 그 긍정의 에너지를
오늘에도 이어가서 역시나 밝고 명랑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 아이들의 하루는 이러했습니다.
이유찬
유찬이는 오늘 속이 조금 안 좋다 해서 저녁 식사 때 죽을 먹었는데 맛있다고
두 그릇을 먹었습니다. 저녁에는 다시 괜찮아져서 간식 시간 때 맛있는 파인애플도 먹고 이상 없이 하루를 마쳤습니다.
정윤준
윤준이는 오늘도 역시 묵묵히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항상 변함없이 열심히 공부하는 윤준이를 보면 대견스럽고 기특합니다. 윤준이의 남은 캠프생활이 기억에 남도록 더욱 더 노력 하겠습니다.
김석빈
석빈이는 오늘도 수업을 열심히 들었답니다. 맨투맨 수업도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에세이도 열심히 작성하였고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그것을 반드시 마무리하려는 모습을 보여 참 보기 좋았답니다.
박준혁
준혁이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공부를 스스로 잘 합니다. 단어도 언제 외웠는지 모를 정도로 틈틈이 외워 시험에 임하고 있어 단어시험 만점도 받았습니다. 수학 수업 역시 여유롭게 수학 문제를 풀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김동석
동석이는 시키지 않아도 자기의 할 일을 척척 하는 친구입니다. 매 저녁 마다 영어일기를 쓰고 검사를 하는데 점심을 먹고 쉬는 시간에 틈틈히 일기를 미리 써놓고 저녁엔 일기 쓰기를 힘들어하는 어린 친구를 도와주곤 합니다. 보면 볼수록 남을 배려하는 모습이 멋진 친구입니다. 매일 보는 단어테스트도 항상 자신 있게 통과하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이시우
시우의 오늘 수업은 좀 좋지 않았습니다. 수업시간에 옆 친구와
떠들고 장난을 치고 수업태도가 좀 좋지 않아 혼을 조금 냈습니다. 시우에게
얼마 남지 않았으니 더욱 집중하고 조금만 더 힘내자고
다독여 주었습니다.
한진희
진희는 체력이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아이들은 타국에 오게 되면 한 번 정도는 아프거나
체력이 힘들어 공부를 한 시간 정도 쉬는 아이들도 있는데 진희는 한 번도 수업을 빠지지 않았습니다.
정지섭
지섭이는 오늘 조금 힘들었다고 합니다. 간식 시간 학생들에게 먹을 만큼만 건강한 간식만
먹으라고 말하지만 지섭이는 어제 라면을 부셔 먹어서 오늘 소화가 조금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점심 저녁 시간에 죽을 먹었고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합니다.
이제 아이들은 얘기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기특하면서 대견스럽습니다.
아이들이 부모님 곁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