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8-16 | 조회 | 2,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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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캠프 정윤준, 김석빈, 김동석, 이시우, 이유찬, 한진희, 정지섭, 박준혁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KYLE입니다.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아이들은 들뜨기 시작하네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매일매일 다잡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아이들의 하루는 이러했습니다.
이유찬
유찬이는 끈기가 대단한 거 같습니다. 오늘 특히 단어를 열심히 외웠습니다.
선생님이 단어를 물어보고 혼자서 집중해 공부 했습니다. 단어시험 때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시험에 임했는데 당당히 합격 하였습니다.
정윤준
윤준이는 다른 친구들 보다 영어 에세이를 길게 쓰는 학생입니다.
가끔 어떤 학생들은 글씨를 크게 쓰거나 들여쓰기를 크게 하는 등 요령을 피우는데,
우리 윤준이 같은 경우는 캠프 시작부터 지금까지 항상 길게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정리할 줄 아는 학생입니다.
김석빈
석빈이는 오늘 저녁에 나온 비빔밥이 맛있다며 한 그릇을 거뜬히 먹고
한 그릇 더 받아서 야채와 같이 맛있게 비벼먹었습니다.
편식을 하지 않는 석빈이를 보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박준혁
이제 얼마 남지 않아 학생들이 긴장이 풀릴 만도 한대 준혁이는 변함 없이 공부에
집중 했습니다. 오랜 시간 공부에도 크게 힘들다는 내색 하지 않고
잘 버텨내고 있는 준혁이를 보니 너무나도 대견합니다~
김동석
동석이의 방은 언제나 모범적 입니다. 동석이는 준혁이와 윤준이랑 같이 방을 사용하고 있는데
항상 청결하고 정리정돈 또한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동석이를 보면
성인 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시우
시우는 오늘 환한 얼굴로 저에게 다가와 인사를 건냈습니다.
어제 조금 혼이 나긴 했지만 긍정적인 시우는 금세 활발해져서 수업도 열심히 듣고 친구들과도 사이 좋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한진희
진희는 오늘 단어시험에 한번에 합격 하였습니다. 진희도 기쁜지 간식 시간에 히죽히죽
웃었습니다. 오늘 진희는 쉬는 시간 조금 밀린 일기도 알아서 틈틈이 작성 했습니다.
편지로 많이 격려 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정지섭
지난 주에는 장난기도 넘치고, 공부에 집중도 잘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번 주는 조금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단어 암기를 조금 힘들어 하고 있지만 꾸준히 합격하는 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오늘 하루를 보냈고 내일 소식은 내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