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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8회 8월 17일] T.ELLIE의 8월 17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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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8-17 조회 2,487

안녕하세요~*^^* 저는 장예주, 송서현, 조민지, 윤려경, 노서영, 이서윤, 김리원, 박윤서, 박은서, 서미교, 전서윤, 이예영, 김슬민 학생의 담임을 맡은 서민채(T.Ellie)입니다.

다음부턴 오늘 아이들의 활동내용입니다.

 

#조민지

민지는 요즘 하루에 한 번씩 선생님께 먹고 싶은 한국 음식을 얘기하는데요. 오늘은 편의점에 있는 삼각 김밥과 파리바게트의 초코 소라빵이 너무 먹고 싶다고 하네요. 또한, 민지는 오늘도 점호 전까지 일기 한바닥과 영어 단어장을 완벽하게 끝냈습니다.

 

#윤려경

려경이는 오늘이 수학 수업에서 완벽하게 중학교 2학년 5명이 모이는 날이 거의 마지막 날이라며 매우 슬퍼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유독 기분이 울적해보였습니다. 특히 23일에 늦게 떠나는 려경이는 먼저 떠나는 아이들이 많이 보고 싶을 거라고 아이들의 번호를 저장하며 만남을 기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장예주

예주는 한국 가서 먹고 싶은 음식을 묻자 연어를 먹고 싶다고 합니다.^^ 또한, 예주는 공항 면세점에서 엄마가 준 미션을 해내야 된다고 하는데요. 제대로 완벽하게는 설명을 듣지 못해 감을 잘 잡아 미션을 수행할 수 있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노서영

서영이는 종종 영어 단어 시험에서 틀린 것은 몇 개 없지만 바로 바로 틀린 단어를 10번씩 쓰지 않아 저번 주 전체 검사 때 오랜 시간을 투자하며 한 번에 다 썼었는데요. 지난 주의 아픔을 경험삼아 이번 주는 내내 틀린 것은 제때 복습하며 단어를 완벽하게 외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송서현

서현이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먹을 음식은 컵라면이라고 합니다. 컵라면은 여기 필리핀 캠프에서도 먹었을 텐데 왜 꼭 컵라면이냐고 묻자 컵라면 제조지인 한국에서 수입하지 않은 채로 집에서 만든 김치와 함께 먹고 싶다는 엉뚱한 대답을 했습니다.^^

 

#전서윤

서윤이는 슬슬 선생님과 작별인사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23일에 생일인 서윤이는 오늘도 이때까지 서윤이를 열심히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생일축하카드와 싸인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수학 선생님께 생일 축하카드와 싸인을 받아갔다고 하네요.

 

#이서윤

서윤이는 오늘 수학시간 전 쉬는 시간에 어제 그렇게 고대했던 수학 게임 수학조각을 한 번 시도했다는데요. 너무 재밌어서 자꾸 뇌리에 남는다고 합니다.^^ 또한, 오늘 컨디션이 좋았던 서윤이가 Fem 선생님 수업시간에도 진도를 폭풍처럼 나가 수업을 일찍 마쳤습니다.

 

#김리원

리원이는 항상 단어 시험을 보고 나서 까먹은 게 지금 생각났다며 아쉬워했는데요. 오늘은 드디어 완벽히 숙지한 상태에서 시험을 봐서 그런지 빠르게 답을 정확히 적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오늘 단어 시험은 만점을 받았습니다.

 

#박은서

은서는 기복 없이 꾸준히 하루 할 일을 마치는 부지런한 아이인데요. 맨투맨 영어 수업에서도, 그룹 수업에서도 언제나 수업을 잘 따라주는 기특한 아이입니다. 또한, 영어 단어 시험도 항상 한 두 개 틀릴까 말까하며 캠프 내내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영어 단어 만점을 받았습니다.

 

#박윤서

윤서는 슬슬 스파르타에서의 캠프 생활이 끝나가는 걸 체감하고 있는데요. 윤서의 책도 영어 말하기 책인 'All star'4장 밖에 남지 않았다고 아쉬워했습니다. 또한, 필리핀 선생님들 중 윤서가 가장 좋아하는 Lilibeth 선생님과 Karen 선생님에게 조그마한 선물과 작별편지를 드렸다고 합니다.

 

#이예영

예영이는 오늘 아침 약간 피곤한 기색이었습니다. 한국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 그 들뜬 마음이 잠을 제대로 못 자게 만들었다는데요. 그런 와중에도 예영이는 단어 공부를 끝까지 놓치지 않고 열심히 해 계속 만점을 꾸준히 맞고 있습니다.^^

 

#서미교

미교는 대부분의 아이들과는 다르게 6주 캠프라 아직 2주 넘게 남았는데요. 오늘은 유독 이번 주와 다음 주에 캠프를 떠나 한국을 가는 아이들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헤어져 아쉬워하기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슬민

슬민이는 오늘 아침부터 매우 해맑은 모습이었는데요. 그 이유를 물으니 한국 갈 날이 벌써 이틀밖에 남지 않은 것이 행복하다고 합니다. 유독 오늘 엄마, 아빠가 보고 싶다면서 투정부리는 슬민이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오늘도 수고한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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