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8-18 | 조회 | 2,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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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부분의 우리반 아이들의 캠프에서의 마지막 평일입니다.
오전에 우리 아이들은 정상수업을 진행하고 전체검사를 한 후
아얄라몰에서 마지막 쇼핑을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우현지, 김아현, 김시연, 권민서, 정다현, 지경은, 조연희의 담임 교사를 맡고 있는 T.SALLY입니다.
오늘은 캠프에서의 마지막 평일입니다.
오전에 우리 아이들은 정상수업을 진행하고 전체검사를 한 후
아얄라몰에서 마지막 쇼핑을 하였습니다.
*김시연
시연이는 오늘 쇼핑을 간다는 말에 오전 수업시간에 더 열심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수업이 끝나갈 때쯤 원어민 선생님과 프리
토킹을 하고 사야할 것들을 추천을 받아서 더욱 알차게 쇼핑을 하였습니다.
*우현지
현지는 오늘 마지막 쇼핑 때 한국에서 먹을 초콜렛과자를 샀는데요.
캠프 기간동안에는 초콜렛이 금지라 아직 먹을 수가 없어서 많이 아쉬워하며
비행기에 들고 타도 되는지 물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맛을 보며 즐거워할 현지를
상상하니 귀엽습니다^^
*정다현
다현이는 수학 진도를 모두 끝내서 상점을 받았습니다.
중학생이 한달 안에 진도를 다 끝내기는 어려운 일인데요.
다현이가 매번 숙제도 잘 해오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능동적으로
물어보기도 한 덕분인 것 같습니다.
*김아현
아현이는 오늘 아얄라몰에 있는 북스토어에서
한국에서 공부할 때 쓸 필기구와 포스트잇, 노트를 샀습니다.
새로운 필기구로 단어 암기를 하면서 무척 마음에 드는지 즐거워보였습니다^^
*지경은
내일 밤 4주 일정인 친구들이 떠나게 되는데요.
친구들이 떠난 후 새로운 친구들이 올 거라는 소식을 듣고
경은이가 많이 궁금해했습니다. 경은이에게 정든 친구들과 이별이 슬프지만
슬픔보다 새로운 만남의 설렘이 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권민서
민서는 늘 쇼핑시간 때 마다 기분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오늘 마지막 쇼핑 때도 아현이와 함께 사고 싶었던 초코과자, 초콜릿들을
사서 계산을 하니 어느새 4봉지 이상 가득히 채웠답니다.
*조연희
연희는 사고 싶은 과자를 잔뜩 사서 자신의 몸만한 봉지 2개를 샀습니다.
그 중 무엇이 가장 마음에 드는지 물었는데 서점에서 산
다이어리가 너무 마음에 든다며 제게 자랑을 했습니다. 같이 산 샤프도
필기감이 좋아 색깔별로 샀는데요. 더 살 걸 그랬다며 아쉬워했습니다ㅎㅎ
아이들이 가장 기대하던 마지막 쇼핑을 무사히 마치고 피곤했는지 깊이 잠에
빠졌습니다.
내일은 20일 귀국하는 아이들의 캠프장에서의 마지막 하루가 될텐데요,
한국 돌아가는 날까지 안전하게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