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8-19 | 조회 | 2,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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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캠프 정윤준, 김석빈, 김동석, 이시우, 이유찬, 한진희, 정지섭, 박준혁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KYLE입니다.
벌써 금요일이 다가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한국에 갈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아이들의 표정이 한국에 돌아가 신나기도 하고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들하고도 헤어져야 할 생각에 조금 우울한 표정을 짓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오늘 아이들의 하루는 이러했습니다.
이유찬
유찬이는 오늘 마지막 쇼핑이 있어서 오후부터 들떠있었습니다.
유찬이에게 마지막 쇼핑이라고 급하게 돌아다니지 말고 음식 먹을 때 천천히 꼭꼭 먹으라고 미리 말해주었습니다. 쇼핑에 복귀한 유찬이의 손에는 과자가 가득 했습니다.
정윤준
윤준이는 이제 하루만 더 자고 일어나면 집에 갈 생각을 하니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설렘을
가지고 생활했다고 합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있었지만 수업을 할 때에는 딴 생각을 하지
않고
공부에 잘 집중하였습니다. 끝까지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김석빈
석빈이는 오늘 먼저 온 친구들이 마지막 쇼핑을 가서 조금 부럽다 했습니다.
석빈이에게 조금 있으면 갈 수 있으니 미리 노트에 사야 할 물건들을 정리하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석빈이는 환하게 웃으며 노트에 사야 할 물건들을 적었습니다.
박준혁
오늘도 준혁이는 오전 수업을 열심히 듣고 맛있게 점심을 먹은 후 친구들과 모여 쇼핑몰에 가서 무엇을 살지 이야기를 나누며 환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친구들에게 줄 망고젤리와 초코 과자를 많이 샀습니다.
김동석
동석이가 오늘 오후에 갔던 아얄라 쇼핑몰에서 이곳 저곳을 다 돌아다니며
오랜만에 즐겁게 마지막 쇼핑을 했다고 합니다. 준혁이와 윤준이랑 같이 돌아다니면서 맛있는
것을 먹었다고 했습니다.
이시우
진희는 오늘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수업 시간도 지각도 안하고 수업에 미리 들어가서
선생님을 기다렸습니다. 단어 시험이 끝나고 저에게 와서 어제까지 4연속 단어에 합격했는데 오늘 하나 틀렸다고 아쉬워 했습니다.
한진희
진희는 오늘 내일 갈 레이저 건 서바이벌 엄청 궁금해 했습니다. 저에게 와서 레이저 건
서바이벌이 뭔지 질문을 했고 그런 진희가 귀여워 조금 뜸을 들이며 레이저 건 서바이벌에 대해 말해 주었습니다.
정지섭
지섭이는 쇼핑몰에 가서 맛있는 간식을 살 생각에 오전 내내 환한 표
정이었습니다. 쇼핑몰에 도착하자마자 졸리비에 가서 민서랑 같이 치킨을 먹었다고
저에게 자랑 했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오늘 하루를 보냈고 내일 소식은 내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