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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 28회 8 월 19 일] T.SALLY의 8월 19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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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8-19 조회 2,682

안녕하세요. 

우현지, 김아현, 김시연, 권민서, 정다현, 지경은, 조연희의 담임 교사를 맡고 있는 T.SALLY입니다.

마침내 우리 아이들이 세부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아이들은 오전에 레이저 건 액티비티를 진행한 후 중국집에서 외식을 하고
캠프로 돌아와 캐리어를 싸고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권민서
오늘 액티비티 이동할 때 아현이와 같은 차량으로 이동했는데요. 오전에는 졸렸었는지
조용히 갔는데 오전 레이저건을 진행하고 오후 자율 점심 외식을 하고는
신이 났는지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아현이와 함께 장난도 치며 큰 소리로 웃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신이 난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김시연
시연이는 가족들에게 줄 과자를 너무 많이 사서
캐리어를 쌀 때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
선생님이 시연이를 도와서 캐리어를 같이 정리했는데요. 차곡차곡
넣어서 캐리어의 지퍼가 닫히자 과자를 버리지 않아도 된다며 환호성을 질렀습니다ㅎㅎ

*우현지
현지는 캠프 기간동안 못 먹었던 초콜렛이 너무 먹고 싶었는지
쇼핑 때 초코과자를 너무 많이 사서 짐을 쌀 때 다 들어가지 않아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짐을 싸면서 초코 향이 너무 좋다며 먹을 생각을 하니 너무 신난다고 합니다^^

*정다현
다현이는 쇼핑 때 본인것과 가족들에게 줄 선물 외에도
그동안 정들었던 룸메이트 선생님들의 선물도 같이 준비했는지
선생님들께 선물을 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다현이는 볼수록 마음이 예쁜 친구 같습니다^^

*김아현
아현이는 점심 외식으로 먹은 짬뽕과 탕수육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랫만에 먹는 중국 음식이라 그런지 액티비티를 한 후라 그런지
더욱 맛있게 느껴진다며 국물까지 맛있게 먹었답니다^^

*지경은
경은이는 손재주가 좋은 친구 같습니다.
머리를 이쁘게 꾸미고 나와서 친구가 해주었냐고 물었는데
본인이 했다고 하면서 어렵지 않다고 하더군요.
경은이의 예쁜 얼굴과 잘 어울리는 머리라고 칭찬해주었습니다.

*조연희
연희는 오늘 액티비티 때 선생님과 언니들 보호 아래에 안전하게 다녀왔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조심 하도록 지도해서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무서워했는데 점점 익숙해지니 신나서 언니들을 공격하러 뛰어다녔답니다ㅎㅎ

 

드디어 캠프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즐겁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복합적인 심경인 것 같습니다. 시원섭섭하다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캠프 기간 동안 아이들은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잘 성장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도 캠프에서 보여주었던 것처럼 열심히 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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