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8-20 | 조회 | 2,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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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JASON입니다. 오늘 저녁에 강제현, 김준의, 송찬형, 이재훈, 김민재, 박찬유, 학생은 출국하고 한현우 학생은 내일 아버님이, 나머지 서승용, 이태희, 이찬서, 김민찬, 신도운 학생은 22일 저녁에 출국할 예정입니다. 남은 학생들의 출국날까지 열심히 옆에서 지도하겠습니다.
강제현
제현이는 저에게 오늘 많이 감사하다고 말해줘서 저도 캠프동안 저를 믿고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캠프 끝나고도 공부 열심히 하기로 저랑 약속하였으니 부모님께서 저와의 약속 잘 지키나 봐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의
준의는 오늘 저랑 같이 보낸 시간은 짧았지만 언제나와 같이 해맑은 웃음으로 저와 마지막 인사를 하였습니다. 한국에 가서도 여기서처럼 공부 뿐만 아니라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송찬형
찬형이는 오늘 서바이벌 게임을 진행한 후 저에게 자신의 스코어를 보여주며 자랑하였습니다. 또 수학답지를 다시 나눠주니 앞으로는 수학에 자만하지 않고 더욱더 열심히 수학을 하고 더불어 영어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훈
재훈이는 감기몸살 기운이 많이 호전되어 비행기 타는데 큰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내일 아침 어머님과 아버님 얼굴을 보면 더욱더 좋아질것 같습니다. 저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같이 동행하는 다른 선생님들께 잘 돌봐달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김민재
민재는 지금까지 쇼핑을 통해 구매한 가족들을 위한 선물들을 매우 전해주고 싶어하는 모양입니다. 조금 들떳지만 옆에서 마지막까지 사고가 나지않도록 잘 보살피고 내일 아침까지 안전하게 민재를 돌보겠습니다.
박찬유
찬유는 오늘 빠짐없이 캠프 모든 학생들과 뜨거운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23일날 출국하는 학생들에게는 선물도 몇몇에게 주고 갔습니다. 아쉬워하는 찬유 모습에 저도 울컥했습니다. 찬유덕에 행복한 캠프였습니다.
서승용
승용이 오늘 레이저건 서바이벌 게임을 했던 Activity시간에 저와 같이 한 팀을 이루었는데 같이 저와 함께 다니면서 팀이 승리하도록 열심히 게임을 하였습니다. 승용이와 합이 잘맞아 저도 기뻤고 오늘 하루 Activity로 스트레스를 제대로 푼 승용이입니다.
이태희
오늘 Activity 점심은 외식으로 진행되었는데 태희는 중국집에서 맛있게 음식을 먹으며 한국에서처럼 맛있다고 하며 복스럽게 먹는 태희를 보며 선생님들도 미소를 지었습니다. 아쉽게도 오늘 전화통화는 이루어지지 못하였는데 내일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찬서
매주 일요일마다 원어민 선생님과의 Activity가 있는데 찬서는 내일 보드게임 Activity를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원어민 선생님들과 문화는 다르지만 보드게임을 할 때에는 다같은 마음으로 즐기게되어 재밌다고 합니다. 찬서의 내일이 기대됩니다.
김민찬
민찬이는 오늘 통화때도 언제나와 같이 씩씩하게 어머니와 통화하였습니다. 아직 초등학생인데도 중학생 누나,형들처럼 의젓한 민찬이를 보면 정말 기특합니다. 남은 캠프동안도 의젓하게 보낼 민찬이라 믿습니다.
한현우
현우는 내일 아버지를 만날 생각에 많이 들뜬 모습입니다. 그렇다고 오늘 쓰는 다이어리를 대충쓰지 않고 열심히 썻으며 여유가 날때에는 수학숙제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머니와의 통화도 실시해서 그런지 더욱 기분이 좋아보이는 현우입니다.
신도운
오늘 많은 형,누나들이 가면서 도운이도 형,누나들과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하였는데 아마 그래서 조금 울컥해서인지 어머니와의 통화시간에 조금 목소리가 잠겼던것 같습니다. 약간 감기기운이 있어 식사를 마치면 약을 꼬박꼬박 먹이고 있으며 체온체크도 하고있으니 큰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