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8-20 | 조회 | 2,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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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장예주, 송서현, 조민지, 윤려경, 노서영, 이서윤, 김리원, 박윤서, 박은서, 서미교, 전서윤, 이예영, 김슬민 학생의 담임을 맡은 서민채(T.Ellie)입니다.
다음부턴 오늘 아이들의 활동내용입니다.
#조민지
민지는 오늘 오전 액티비티 활동이었던 레이저 건에서 초반엔 게임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했는 지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봤었는데요. 동생들에게 몇 번 죽고 나니 어느 새 습득했는지 무자비하게 아이들을 공격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윤려경
려경이는 오늘 오전 액티비티였던 레이저 건에서 스나이퍼처럼 조용히 숨어 다니며 아이들을 한 명씩 공격했는데요. 선생님을 발견하자마자 돌변해서 달려들어 선생님과 1:1 싸움을 걸고 정확한 명중률로 이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장예주
예주가 오늘 오전에 진행한 액티비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는데요. 왜 인지 물어보니 레이저 건 게임 때 상대 팀 아이들을 많이 공격해서 높은 Kill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한 번 더 하고 싶어 하는 예주였습니다.^^
#노서영
주말의 서영이는 평일의 서영이와 다른 사람처럼 변합니다. 평일에는 완벽한 모범생 같은 조용조용한 공부 모드라고 한다면, 주말은 신나게 놀 줄 아는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레이저건 게임에서도 언니들과 함께 움직이며 상대방 팀을 많이 쏴서 점수를 따겠다며 열을 올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송서현
서현이는 쇼핑하고 SM몰 두 봉지를 가득 들고 왔었는데요.^^ 과연 이게 가방에 다 들어갈지 걱정했던 서현이었는데요. 오늘 짐 싸면서 선생님을 불러 가보니 서현이 짐 가방의 반이 잔뜩 필리핀 먹을거리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전서윤
서윤이는 오늘 레이저 건 게임이 신기했던 모양입니다. 여자아이들은 뛰어다니면서 총을 쏘는 것을 부끄러워하기도 했는데, 서윤이는 여기저기 다니며 친구들에게 레이저 건을 쏘고, 또 레이저를 피해 숨어 돌아다니면서 땀을 흘리며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이서윤
오늘 오전 액티비티는 실내에서 하는 레이저건이었는데요. 서윤이는 아무도 안 보이는 어두운 곳에 조용히 숨어 상대편 아이들을 한 명씩 제거해나가는 훌륭한 팀원이었습니다. 서윤이의 훌륭한 총 실력덕분에 서윤이가 속한 RED팀이 이길 수 있었습니다.^^
#김리원
리원이가 오전 액티비티이었던 총 게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합니다. 한 번 더 하고 싶을 정도로 같은 팀 아이들과 호흡이 너무 좋았고 점수도 잘 나와서 게임을 하는 내내 너무 즐거웠다고 합니다. 이런 활동도 신나게 하는 리원이가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박은서
은서는 레이저 건 게임은 한국에서 은서가 게임 속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느껴져서 신이 났다고 합니다. 열심히 뛰어다닌 것에 비해 점수가 낮게 나왔다며 웃으며 이야기하는 천진한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답니다. 액티비티가 끝난 후 천궁에서는 맛있게 짬뽕을 먹었습니다.^^
#박윤서
윤서는 오늘 액티비티 때 선생님과 언니들 보호 아래에 안전하게 다녀왔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조심 하도록 지도해서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무서워했는데 점점 익숙해지니 신나서 언니들을 공격하러 뛰어다녔답니다.
#이예영
호기심 많은 예영이는 게임장에 들어서자마자 장비들을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궁금해 하는 눈치였습니다. 진행요원이 처음에 영어로 게임 방법을 설명해주었는데요. 친구의 도움으로 열심히 듣고 잘 따라주어 안전하게 게임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서미교
미교는 오늘 액티비티를 신나게 즐기면서 한 주 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가 싹 날아갔다고 합니다. 몸을 움직여서 하는 게임이라 즐거웠다고 하고 선생님이 게임이 끝난 후 나온 결과를 알려주자 미교가 속한 팀이 이겨서 더욱 기뻐했습니다.
#김슬민
슬민이는 오전 액티비티가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처음 게임 시작하기 전에 상대팀에게 손을 총 모양으로 만들어 쏴 도발을 건 슬민이었는데요.^^ 장비를 착용하니 뭔가 영웅이 된 듯 한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진 게임에서 총을 들고 승부욕을 불태워 아이들을 열심히 공격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오늘도 수고한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편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