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캠프 정윤준, 김석빈, 이시우, 한진희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KYLE입니다.
오늘은 어제 먼저 귀국한 아이들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또 며칠있으면 본인도 돌아간다는 생각에 조금은 피곤하면서도 들떠있는 모습들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 아이들의 하루는 이러했습니다.
김석빈
석빈이는 마지막 시험이라 그런지 좀 긴장한 모습으로 시험을 보았고 또한 팝송 수업에서는 아이들이 조금 줄어서인지 좀 덜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체검사에서는 재시험 없이 한번에 통과했다고 무척이나 기뻐하면서 자랑했답니다.
이시우
시우는 어제저녁에는 친구들이 돌아가서 많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역시나 오늘 아침에는 씩씩한 모습으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너무 기특했답니다. 점심으로 나온 돼지갈비찜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혹시나 좀 과식한건 아닌지 걱정했지만 아무런 탈없이 끄떡없다고 해서 그래도 다음부턴 적당히 먹으라고 했습니다. 어제못한 엄마와 통화할때는 어제 전화를 못해서 서운했다고 하며 투정을 부리는 모습을 보니 아직은 어린가 봅니다.
한진희
진희도 역시 친구들이 가서 좀 아쉬워서 잠을 잘 못잤는지 아침에 일어나는건 힘들어했으나 역시나 오전에 시험을 보고 나서 영화를 보는 시간에는 아이들이 적어져서 안북적대고 식사시간에도 줄이 짧아져서 더 좋아졌다고 이야기하면서 며칠있으면 간다는 생각에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이제 오늘 마지막 레벨테스트를 보았고 남은 이틀동안 마지막 수업을 가지게 될텐데요. 먼저 귀국한 아이들로 인해서 마음이 싱숭생숭해졌을텐데 남은 수업 잘 마무리 하고 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오히려 아이들이 좀 적어져서 심심해하는 부분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매니저분들이 좀 더 세심하게 관찰할수 있고 또한 조금 더 조용한 환경에서 공부에 집중을 할수 있어서 더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