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8-01-02 | 조회 | 2,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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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지홍, 민가홍, 우나경, 안여진, 노한솔, 윤지현, 이채연, 장지민 학생을 맡은 T.Linda입니다. 오늘은 파워인텐시브 영어캠프의 두 번째 날입니다. 아이들이 어제 힘든 일정을 보냈음에도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 일정을 소화해 주었습니다. 서로 다독여 주며 열심히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해 보인 하루였습니다.
민지홍 ? 지홍이는 영어캠프를 몇 번 와봐서 그런지 익숙한 듯 매우 잘 적응해 주었습니다.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열심히 따라와 주어서 수업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지홍이의 초롱초롱한 눈을 보면 캠프에 대한 열정이 잘 느껴집니다.
민가홍 ? 가홍이는 첫 날 본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시작이 좋아서 앞으로 가홍이의 성장이 기대가 됩니다. 또한 가홍이는 동생뿐 아니라 힘들어 하는 친구들도 잘 챙겨주고 있습니다.
우나경 ? 어제는 나경이가 부모님 보고 싶다고 울먹여서 캠프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수학 시간에 이제는 괜찮아 졌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나경이가 앞으로도 긍정적인 태도로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안여진 ? 여진이는 선생님께 인사도 잘하는 예의바른 학생입니다. 한국 선생님뿐 아니라 필리핀 선생님께도 웃으며 인사를 잘 합니다.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시간도 힘들지 않고 즐겁다고 해주어서 기특해 보였습니다.
노한솔 ? 한솔이는 똑부러지는 학생 같습니다. 모르거나 궁금한 게 있으면 선생님들에게 질문하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힘들다고 얘기는 했지만 잘 따라주는 한솔이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잘 적응해 나갈 것 같습니다.
윤지현 ? 지현이는 같은 룸메이트인 현진이와 벌써부터 많이 친해져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행히 잘 맞는 친구와 같이 생활할 수 있어서 외롭지 않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교성 있는 아이이기 때문에 큰 걱정 없이 즐겁게 캠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채연 ? 채연이는 캠프 출발할 때 화장을 하고 와서 공부보다 꾸미는데 신경을 쓰면 어쩌나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캠프에 적응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같은 방을 쓰는 친구, 언니들과 많이 친해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장지민 ? 지민이는 어제 혼자 와서 제가 더 유심히 살펴 본 학생입니다. 이제 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기 때문에 입시에 대해 걱정이 많은 것 같아 보였습니다. 앞으로 지민이에게 입시나 진학관련 고민을 상담해 주겠습니다.
무사히 캠프의 첫 날을 마친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많이 성장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집에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