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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9회 01월08일] T.LINZY(유소영)의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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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8-01-09 조회 2,221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캠프 태경, 지민, 세연, 김예지, 지우, 허예지의 담임선생님 T.LINZY(유소영)입니다.

 

16일자로 4주 아이들이 다 들어오며 새롭게 4주 아이들의 담임을 맡게 된 T. Liny입니다^^!!

아이들과 새롭게 시작을 하며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케어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이들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홍지민 :

지민이는 아침 첫 시간에 예지와 함께 수학수업을 들었습니다. 예지와 함께 덧셈과 뺄셈을 연습을 하였는데 지민이가 이번 단원을 좀 많이 지루해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단순 계산하는 문제들이 지민이 에게는 반갑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체육시간에도 오빠인 준서와 함께 사이좋게 물놀이를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정세연 :

세연이는 오늘도 밥을 빠른 순서로 먹었습니다. 공평하게 가위 바위 보로 순서를 정하는데 세연이는 무척 운이 좋은 아이인 것 같습니다. 수학시간에는 선생님과 함께 전 시간에 배운 분수의 계산을 복습하고 소수의 계산을 새로 배웠습니다. 생소한 거라 많이 어색해 하긴 하지만 금방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김예지 :

예지는 오늘 새로운 주를 시작 하였습니다. 세 자리 수 덧셈과 뺄셈을 배우고 있는데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서 속도는 빠른 편은 아니지만 정확히 잘 풀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조금 더 연습을 꾸준히 하면 예지의 계산 실력이 월등히 높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요즘은 매일 룸메이트 언니들과 씻을 때 서로 함께 씻으니 더 재밌다고 합니다.

 

 

 

박지우 :

지우는 토요일에도 다른 아이들보다 수영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오늘은 체육시간에 날씨가 무척 좋아서 수영을 하였는데 역시나 정말 열심히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지우가 물에서 노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많은 시간을 줄 수가 없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선생님들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예전에 막탄에서 만났던 선생님이 생각난다고 얘기를 해주는 내내 즐거워 보였습니다.

 

 

 

김태경 :

오늘은 점심에 돈가스와 카레가 나왔습니다. 태경이 입맛에 정말 잘 맞았는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체육시간에는 줄넘기를 하였는데 운동하는 것 보다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아이인 것 같습니다. 다른 친구들보다도 한국을 덜 그리워하는 것 같은데, 많이 씩씩 해보여 안심이 되는 친구입니다.

 

 

허예지:

일요일 새벽에 도착하자마자 친구들과 함께 스케줄을 진행하느라 잠을 많이 부족하여 피곤해하는 모습이 보였으나, 새로운 룸메이트들과 마음이 잘 맞는지 하루 종일 싱글벙글 이었습니다. 오늘은 룸메이트 세연언니와 함께 편지 작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내일부터 작성해보기로 했습니다. 어머님의 편지를 기대하지 않는 척 하는 것 같아 보였지만, 막상 어머님 편지 전달해주니 무척 기분좋아보였습니다^^

 

 

 

기존의 아이들은 어느새 2주가 되어 조금씩은 적응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직까지는 부모님이 그리운 아이들도 그리고 한국의 친구들이 그리운 아이들도 있지만 다들 힘을 내서 캠프에 임하고 있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꼭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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