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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29회 01월 10일] T.Irish(황다솜)의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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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8-01-11 조회 2,362

110일 담임일지

안녕하세요. 허지원, 이서연, 이예닮, 임태희, 김은유, 송영, 최윤희, 조수림, 최민서, 서지혜의 담임 T.Irish입니다.

 

오늘 필리핀의 날씨는 흐리다가 가끔 비도 왔는데요. 아이들은 저녁에는 바다의 뷰를 보며 잠깐의 산책을 즐기면서 제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캠프를 즐겼습니다.

 

그럼 오늘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지냈는지 간략히 올려드립니다.

 

-허지원

지원이는 제가 평소에 공부를 매우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 친구 중 한 명인데요. 저녁시간에 밥 먹기 전 순서를 기다리고 있을 때 단어장을 펴서 단어 공부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서연

서연이는 룸메이트들과 상당히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침에도 룸메이트들이 깨워줘서 함꼐 일어나고 룸메이트들과 함꼐 대화할 때 얼굴이 밝아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예닮

예닮이는 항상 적극적으로 저에게 말을 걸고 질문하는 친구입니다. 수업 시간이나 쉬는 시간에도 필리핀 선생님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임태희

태희는 오늘 지나가다 저에게 생글생글 웃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참 예쁜 친구입니다. 선생님들과 수업을 할 때도 웃으며 의사소통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김은유

은유는 밝게 생활하며 단어도 즐겁게 외우고 수업에도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제 저에게 먼저 다가와서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송영

영이는 수학시간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생기면 정확하게 그것을 저에게 이야기하고, 제가 그 부분을 반복해서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최윤희

윤희는 새끼 발가락을 계속해서 체크하고 있는 중이며 맨소래담 로션을 발라주고 있습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눈길이 가는 친구인 것 같습니다.    

 

-조수림                                    

수림이는 미열이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좋은 컨디션으로 활발하게 선생님들과 의사소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신의 성격에 대한 영어일기를 꼼꼼하게 잘 썼습니다.

 

-최민서

민서는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친구들도 많이 생겼다고 얘기하고 먼저 캠프에 입소한 룸메이트 언니들이 잘 챙겨주어서 너무 고맙다는 이야기를 저에게 했습니다.

 

-서지혜

지혜는 첫 날에는 밥이 맛이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금방 낯선 환경에 적응했는지 밥이 맛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점심의 비빔밥을 맛있게 먹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한 주의 절반 이상이 지나간 수요일이였습니다. 아이들은 이번주 주말의 액티비티와 기대와 관심을 가지면서 열심히 일과를 보냈습니다. 다들 매우 열심히 참여하고 있으니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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