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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9회 01월14일] T.YEN(윤예은)의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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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8-01-15 조회 2,328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캠프 김민채, 정다현, 최민서, 임예찬, 장수빈, 정세영의 담임선생님 T.YEN(윤예은)입니다.^^

 

즐거운 토요일이 지나고 두 번째 일요일이 되었습니다. 도착한지가 생생한데 벌써 2번째 주가 끝나고 3번째 주가 시작됩니다. 어제는 신나게 놀고 오늘은 그동안의 노력들을 평가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의 일지 시작하겠습니다.*^.^*

 

 

김민채 :

민채는 어제하루가 피곤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날 보다는 아침에 늦게 일어났는데 아침을 먹고 친구들과 놀이를 하느라 무척 신나 보였습니다. 지우랑 지민이랑 정말 가깝게 지내는데 단 한 번도 싸우지 않고 2주 동안 정말 잘 지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른 형 누나들보다 더 모범이 되고 정말 열심히 하는 학생인 것 같습니다.

 

 

정다현 :

다현이는 오늘 레벨 테스트를 보면서 집중을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듣기 할 때부터 집중을 잘하더니 아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피킹 테스트도 밝은 모습으로 잘 마무리하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미처 하지 못하였던 다현이의 생일파티를 오늘 해주었습니다. 다현이가 정말 행복해 보여서 아이들 모두 즐겁게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계속 두통이 있다고 하여 오전, 오후 약을 먹였는데 점호 시간때 물어보니 많이 좋아 졌다고 하더라구요.

 

 

최민서:

민서는 어제 정말 열심히 놀았는지 오늘 아침에는 조금 피곤해 보였습니다. 아침에 시리얼과 토스트를 먹었는데 눈을 감은 채로 먹는 모습이 무척 귀여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레벨 테스트와 스피킹 테스트때 옆에서 유심히 지켜보았는데 그동안의 노력덕분에 무난하게 잘 통과한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얼굴에서 항상 밝은 미소만 보였습니다.

 

 

임예찬 :

예찬이는 요즘 정말 시간이 지날수록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예찬이 에게는 여기 캠프 생활에 차근차근 적응하는 모습이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대견합다.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선생님들 앞에서도 항상 웃으며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단어 테스트에는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서인지 많이 힘들어 하지만 조금씩 실력이 늘고 있으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장수빈 :

수빈이는 아침을 먹기 전 까진 조금 피곤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아침을 먹으며 친구들과 떠들다보니 기운이 조금은 생겼는지 금방 평소의 수빈이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공부를 열심히 하는 수빈이 이기 때문에 레벨 테스트와 다른 테스트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모든 테스트를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정세영 :

세영이는 오늘 아침엔 많이 피곤해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어제의 활동들이 조금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영화를 보는 시간에는 다른 아이들과 같이 재밌게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그동안의 일주일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날이다 보니 비교적 여유가 많았습니다. 덕분에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가 있었습니다.^^

 

드디어 벌써 두 번째 주가 끝났습니다. 4주하는 학생들은 벌써 반이 지났고 나머지 학생들도 길지 않은 시간이 남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저희도 최선을 다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들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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