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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29회 01월18일] T.LINDA(김민정)의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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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8-01-19 조회 2,336

안녕하세요. 정하은, 민지홍, 민가홍, 우나경, 안여진, 서미교, 이호빈, 노한솔, 윤지현, 이채연, 장지민 학생을 맡은 T.Linda입니다. 벌써 일주일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아이들이 이제는 어느정도 익숙해 졌는지 시간이 되면 알아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다 힘들 때는 친구들과 수다도 떨기도 하고, 캠프를 한 바퀴 돌으며 휴식을 취하곤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보냈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일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정하은

오늘 점심에 옥수수가 나왔습니다.

하은이가 옥수수를 정말 좋아하는지 밥보다 먼저 옥수수를 집었습니다.

여기서 먹으니 한국보다 더 맛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하은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나와 하은이의 기분이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민지홍

지홍이는 단어시험레벨을 올렸는데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어려워서 앞으로 어떻게 외워야할지 막막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단어 시험 성적도 너무 좋고 점점 단어 외우는 스킬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민가홍

가홍이는 쎈 수학 C단계를 풀었습니다.

보통 B단계까지만 풀고 다른 단원으로 넘어가는데, 가홍이는 C단계를 해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C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별로 틀린 것 없이 잘 풀었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시도해 보려고 하는 가홍이의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나경

나경이는 저번 주에 새로 온 하얀이라는 친구와 매우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얀이가 캠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나경이가 많이 챙겨주었다고 합니다.

나경이와 하얀이가 서로의 어깨를 주물러 주고, 서로 토닥여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안여진

여진이는 다이어리를 쓸 때 줄을 맞추어 빈 곳 없이 에세이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다이어리를 끝까지 채우는 게 힘들지는 않냐고 물어봤는데,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저절로 채워진다고 합니다. 덕분에 여진이의 writing 실력이 날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서미교

미교는 수학 문제집 한 권을 다 끝냈습니다.

하루에 한 단원씩 숙제로 풀어 와서 캠프에 도착한 지 일주일 만에 다 풀고 채점도 마쳤습니다. 하루에 한 단원씩 끝내는 모습을 보니 미교는 대단한 끈기를 가진 아이인 것 같습니다.

 

이호빈

호빈이는 캠프 생활이 힘들지만 확실히 영어 실력이 늘고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저번 주에 비해서 영어가 잘 들려서 신기하다고 말해주었습니다.

호빈이가 모든 수업에 열중하고 선생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노한솔

한솔이는 캠프 초반에 죽을 많이 먹었습니다.

물갈이 때문에 속이 안 좋다고 해서 죽을 먹였었는데 다행히 지금은 괜찮아졌습니다.

오히려 배고팠는지 밥을 푸짐하게 받아 먹는 모습을 보고 캠프에 잘 적응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지현

지현이는 한국에 있는 친구가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친구들에게 필리핀 가서 말린 망고랑, 기념품을 사 주기로 약속했다고 합니다.

빨리 한국에 가서 친구들에게 필리핀에서 뭐 했는지 말해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채연

채연이는 간식 담당이 되어 상점 5점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밥도 잘 먹고, 늘 간식도 잘 챙겨 먹어서 채연이가 간식 담당하면 잘 할 것 같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간식당번을 하고 싶은 사람을 물어 보았을 때 가장 먼저 손을 들었습니다.

 

장지민

지민이는 단어 보기 전에 집중력이 급상승합니다.

단어 외우기 5분 전부터 반복해서 쓰고 스스로 테스트를 보면서 손이 빨라지기 시작합니다.

집중할 때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성적을 금방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아이들을 위해 내일은 휴식의 날입니다. 플랜테이션 베이에 가서 그동안 쌓은 공부 스트레스를 풀고 올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안전에 신경 쓰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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