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영어캠프 > 일일리포트 페이지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캠프의 윤승민, 황지훈, 박치웅, 김준엽, 김기현, 박일웅, 서민성, 서민혁, 이시우, 김준서 학생의 담임 선생님 T. J (박현준) 입니다.

그럼 1월22일 담임일지를 시작하겠습니다.

김준엽

준엽이는 오늘 자습시간에 열심히 단어를 외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오늘 단어시험도 자신있냐는 물음에 당연히 통과한다고까지 말하였답니다.^^ 결과는 단번에 통과 했구요. 정말 대견했답니다.^^ 어제 있던 총 테스트도, 매일매일 단어 테스트도 언제나 잘 해내고 있네요.^^ 영어실력도 점점 오르는 것 같아 제가 더 뿌듯하답니다. 아! 준엽이의 깨진 발톱부분은 깔끔하게 잘 떨어졌고요. 생활하면서 아프지도 않고 불편하지도 않다는 대답 들을 수 있었답니다.^^

박일웅

일웅이는 오늘 이제 1주가 남아서 무엇을 사가야 될지 고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모든 가족들에게 세부의 특산품인 말린 망고를 다 사가서 드릴 것이라고 말을 했었어요. 정말 귀엽죠?^^ 일웅이는 얼른 돌아가서 빨리 가족들을 보고싶다고 하네요. 일웅이에게는 이제 곧 돌아가니까 그전에 더욱 열심히 하여 멋진 모습으로 돌아가자고 오늘 저와 약속하였답니다.^^

황지훈

오늘은 지훈이의 스피킹 시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영어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면서 수업을 즐겁게 듣고 있었답니다.^^ 자습시간에는 준엽이와 같이 열심히 단어를 외웠답니다. 통과도 하였구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좋아하는 순수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주말을 재미있게 보내고 온 후, 다시 많은 공부량과 씨름하려하니 힘이 들었을텐데도 불구하고 할 일부터 차근차근하며 오늘 하루도 잘 소화한 지훈이가 정말 대견하였답니다.^^

윤승민

승민이는 오늘 수학문제풀이 시간 때 질문도 열심히 하고 생각도 많이 하며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말동안 밖에서 바람을 쐬며 재미있게 놀다 온 후 다시 공부하느라 집중하기 힘들었을텐데도 오자마자 캠프 모드로 돌아가서 집중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수업도 잘 들으며 하루를 보냈답니다. 칭찬도 많이 해주었구요. 할 때는 하고 놀 때는 노는 승민이의 모습이 정말 멋졌답니다.^^

김준서

준서는 월요일 시작이라 그런지 힘이 조금 빠져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볼 때마다 파이팅해주고 하이파이브도 해주고 힘내라고 응원도 해주면서 힘을 낼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그렇게 오늘 수업도 전부 잘 들었답니다.^^ 준서는 오늘 저에게 캠프가 재밌다라는 말을 해주었답니다. 캠프가 재밌다 말해주어 제가 더 뿌듯하고 정말 고마웠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캠프가 되도록 또 그것을 공부로 잘 유도하여 스스로 공부할 힘을 기를 수 있게 지도하겠습니다.^^

서민성

민성이는 현재 공부하는 부분의 단원이 조금 헷갈렸는지 질문을 많이 했었습니다. 모르는 것을 적극적으로 물어보면서 자신의 약한 부분을 보완하고 다시 복습하며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념을 다졌답니다. 내일은 지금까지 이용한 책이 아닌 다른 어려운 문제로 개념정리를 확실하게 하려는데요. 오늘 잘 정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니 내일도 잘 풀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민혁

민혁이는 오늘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재밌게 지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3주를 같이 지내면서 민혁이 민성이 모두 같은 방친구들과 너무 친하여져서 장난도 많이 하고 티격태격하기도 하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잘 지내고 언제나 잘 웃는 모습을 보면 언제나 보기가 좋답니다.^^ 공부할 때도 같이 공부하면서 시너지가 생기고 더욱 많은 걸 얻어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 부럽답니다.^^ 오늘도 공부는 열심히, 놀 때는 즐겁게 시간을 보낸 민혁이였습니다.^^

김기현

기현이는 오늘 차분하게 수학문제를 풀고 있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혼자서도 잘 풀어서 질문도 별로 없었었는데 다음 단원으로 또 넘어가면서 궁금한 부분이 생겼나봐요.^^ 그래서 오늘은 수학문제 질문도 많이 하고 다시 복습하며 개념을 이해하면서 하루를 보냈답니다. 1주가 남은 시점에 조금이라도 더 얻어가고 조금이라도 더 공부하는 모습 보여줘서 정말 고맙고 멋지답니다.^^

이시우

시우는 오늘 하루 즐거운 분위기를 마구마구 뿜어냈답니다. 체육시간에도 탁구와 배드민턴을 하며 실력도 마구 뽐냈고요. 공부 시간에도 집중하여 영어 실력도 발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원어민 선생님과도 제가 대화를 해 보았는데요. 시우는 정말 성실하고 영어실력도 좋은 훌륭한 학생이라고 원어민 선생님으로 부터 칭찬을 들을 수 있었네요.^^ 담임으로써 정말 뿌듯했답니다.^^

박치웅

오늘은 치웅이의 원어민 선생님과의 1대1수업을 지켜 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 보다 훨씬 밝아진 모습과 함께 원어민 선생님과도 많이 친해졌는지 웃으면서 서로 재밌게 대화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어제 레벨테스트에서도 향상 된 실력을 볼 수 있던 이유가 있었네요. 앞으로도 쭉쭉 성장 할 치웅이가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벌써 4주차이네요. 몇몇 학생에게는 벌써 마지막인 4주차의 시작이랍니다. 힘들어도 지금까지 따라와 준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답니다.^^

오늘은 4주차를 시작하며 다시 각오를 다지며 열심히 하는 하는 우리 학생들을 지켜 볼 수 있었답니다.^^ 이번 한 주간도 자신의 꿈을 위해 열정적으로 자신에게 더 투자하며 값진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도와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