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프리미엄 캠프의 홍준서, 노승원, 김민찬, 윤성준, 정두연, 김진우, 정지섭, 정현우, 정재현, 이진우 학생의 담임선생님을 맡은 T.DK(최도경)입니다. 오늘은 4주 학생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오전에는 마지막으로 엑티비티를 즐겼고 숙소로 돌아와서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치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4주가 아닌 학생들은 엑티비티를 즐겼고 쇼핑을 한 뒤 부모님께 전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홍준서 : 준서는 오늘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엑티비티를 즐겼습니다. 준서는 특히 오늘 점심에 먹을 짜장면이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을 하며 한국에 도착하면 짜장면을 또 먹고싶다고 말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민이를 잘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서 기특했습니다.
노승원 : 승원이는 오늘 친구들과 엑티비티를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평소에 게임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많이 했던 승원이라서 이번 엑티비티가 정말 재미있었고 또 하고도 말했습니다. 쇼핑시간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모자를 살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김민찬 : 민찬이는 오늘 친한 형들과 엑티비티를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오랜만에 짜장면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하며 쇼핑을 가서는 자신이 사고 싶어 했던 펜을 살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윤성준 : 성준이는 오늘 마지막으로 엑티비티를 즐겼습니다. 격력하고 활동적으로 엑티비티를 즐겨서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했으며 또한 점심으로 오랜만에 짜장면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합니다.
정두연 : 두연이는 오늘 마지막으로 엑티비티를 즐겼습니다. 실제로 이런 엑티비티를 처음 해본다고 했으며 다른 나라에서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과 마지막 엑티비티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김진우 : 진우는 오늘 정말 재미있게 엑티비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평소에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었던 진우였는데 오늘은 활기차고 친구들과 장난도 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뿌듯했습니다. 또 오늘 오랜만에 중국집에서 밥을 먹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정지섭 : 지섭이는 오늘 마지막으로 엑티비티를 즐겼고 가장 재미있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자신이 가장 잘했다며 친구들에게 자랑도하며 엑티비티를 하는 내내 미소를 유지하며 친구들과 마지막 엑티비티를 재미있게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정현우 : 현우는 오늘 친구들과 엑티비를 재미있게 즐기고 오후에는 영화 해리포터를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현우는 평소에도 해리포터 소설책을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해리포터 영화 또한 가장 집중해서 시청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재현 : 재현이는 오늘 떠나는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함께 엑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재현이는 친구들이 떠나서 많이 아쉬웠다고 하지만 남은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쇼핑시간에 자신이 먹고 싶었던 간식을 사올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이진우 : 진우는 오늘 엑티비티를 재미있게 즐겼고 친구들과 마지막 외식으로 짜장면을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또 쇼핑을 가서는 졸리비에서 치킨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며 평소 필요했던 물품들을 사서 올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오늘은 4주 학생들의 마지막 하루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바이벌 게임을 하며 엑티비티를 즐겼고 학생들이 많이 먹고 싶어 했던 짜장면, 짬뽕을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4주 학생들은 부모님을 만나는 그 순간까지 안전하게 인솔을 할 예정이며 8주 학생들에게는 공허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