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8-01-29 | 조회 | 3,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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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캠프의 윤승민, 황지훈, 박치웅, 김준엽, 이시우, 김준서 학생의 담임 선생님 T. J (박현준) 입니다.
그럼 1월28일 담임일지를 시작하겠습니다.
윤승민
승민이는 오늘 레벨테스트에서 영어스피킹 시험시간에 정말 대화를 잘하였답니다. 영어를 이제 잘 말할 줄 아는 승민이를 봐서 담임으로써 정말 뿌듯합니다.^^ 오늘 승민이는 오후에 있던 단어테스트도 단 한 번에 통과를 하였답니다.^^ 매일마다 내일 것을 미리외우고 내일로 미루지 않고 복습하는 습관을 들여놓으니 일요일 날 하는 총 테스트도 가볍게 통과를 하였네요.^^ 한 주간 고생한 승민이에게 칭찬도 해주었구요. 하루 푹 쉬면서 오늘 하루를 즐겼답니다.^^
황지훈
지훈이는 오늘 스피킹 테스트에서 실력을 보여주었답니다.^^ 원어민 선생님에게 어제 즐겁게 하고 온 레이저 건 게임 이야기도하고 일웅이형을 보내 아쉽다는 이야기도 하며 스피킹 테스트에서 실력을 보여주었답니다. 조금 조금씩 영어로 말하려 했던 노력들이 이번 시험에서 많이 나타나는 것 같았습니다. 단어테스트는 조금 힘들어 했지만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 볼 수 있었고 통과도 해내었네요.^^ 이번 한 주도 고생했다는 말과 함께 칭찬도 많이 해줬답니다.
김준엽
준엽이는 오늘 해리포터 시리즈를 재밌게 보았답니다. 영화 보는 도중에 정말 눈을 떼지 않더라구요.^^ 심지어 밥을 먹어야 되는 시간까지 아쉬워하던데요.^^ 준엽이는 오늘 하루 레벨테스트와 단어테스트 모두 열심히 풀었구요. 사이사이 쉬는 시간마다는 내일 해야 될 영어단어도 외우고, 영어 일기도 열심히 쓰며 해야 될 것들을 미리미리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답니다. 정말 기특하죠? 칭찬도 많이해주었구요. 내일도, 이번 한 주도 파이팅 하자는 응원을 해주었답니다.^^
이시우
시우는 오늘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같은 방 친구들과 다 같이 나와서 오늘 오후에 있던 단어테스트를 공부하였답니다. 레벨테스트는 오늘 어려웠다고 말을 했었지만 단어 테스트는 아침부터 공부하더니 오후에 바로 통과하였네요. 통과 후, 영화를 보고 간식을 먹으며 힐링하는 주말을 보냈답니다.^^ 팝송시간에도 closer라는 즐거운 곡을 친구들과 같이 즐겁게 따라 부르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어떤 일이든 밝게, 즐겁게 적극적인 시우 모습이 정말 좋답니다.^^
김준서
준서는 일찍 일어나 친구들과 같이 나와서 아침을 즐겁게 시작했답니다. 어젯밤 잠도 잘 잤는지 오늘 하루 힘이 넘쳐 보였네요.^^ 준서는 오늘 스피킹 테스트를 할 때 선생님에게 I don’t know english라고 농담을 하면서도 정말 대화를 잘하였답니다.^^ 표현을 잘하는 준서라서 단어량만 더 넓힌다면 더 풍부하게 많은 문구를 이용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 팝송 시간에는 흥을 주체 못하며 온몸을 들썩들썩이며 친구들과 같이 즐겁게 불렀네요.^^
평화로운 일요일이었습니다.^^ 4주차 학생들이 가고 난 뒤에 어색함이 조금은 남아있지만 학생들 모두 서로 모여 다시 공부하는 분위기를 형성하며 레벨테스트와 영어단어TEST를 준비하였답니다. 오늘의 레벨테스트는 난이도가 높아서 많은 학생들이 어려웠다고 하였었는데요. 점수가 낮아졌더라도 더욱 많은 응원으로 격려해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팝송시간과 영화시간, 간식시간을 가지며 학생들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었네요.^^ 오늘 이렇게 푹 쉬었으니 다음 한주간도 멋지게 해내겠죠?
4주차를 마치고 이제 5주차를 시작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더욱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