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영어캠프 > 일일리포트 페이지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캠프의 윤승민, 황지훈, 박치웅, 김준엽, 이시우, 김준서 학생의 담임 선생님 T. J (박현준) 입니다.

그럼 2월 1일 담임일지 시작하겠습니다.

윤승민

승민이는 오늘도 밝은 모습으로 잘 지내었답니다.^^ 동생들과 너무 친하다보니 오늘은 서로 투닥투닥 다투는 일도 있었지만 상담을 하고 대화를 통해 다시 잘 풀며 화해하였답니다.^^ 승민이는 오늘 단어시험이 한 단계가 올라갔는데도 불구하고 시험을 잘 보았답니다.^^ 아무렇지 않게 척척 단어를 적어 내는 모습을 보며 시험이 끝난 뒤 칭찬을 안 할 수가 없었답니다.^^

황지훈

지훈이는 오늘이 행운의 날이라고 말을 했었답니다. 어제가 아버님의 생신이였는데 오늘은 신기하게 미역국이 나왔다하며 오늘이 행운의 날이라고 말을 하였답니다.^^ 정말 귀엽죠?^^

지훈이는 한국으로 돌아가면 생신 선물 대신에 아버님에게 단어를 잘 외웠는지 확인을 받는다고 하던데 어제도, 오늘도 단어를 열심히 외워 시험을 통과하던 그 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박치웅

오늘은 치웅이의 원어민 선생님과의 1대1 수업을 많이 지켜 볼 수가 있었습니다. 수업 중에 하고 싶은 말을 막힘없이 팍팍 영어로 이야기 하는 치웅이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 열심히 하는 치웅이는 이번에 토론수업 책도 벌써 다 마쳤답니다.^^ 치웅이는 오늘 콧물이 나서 조금 불편해하였었는데요. 잘 지켜봐서 얼른 괜찮아지도록 수시로 확인하겠습니다.^^

김준엽

준엽이는 이제 Reading 책을 다 끝내었답니다.^^ 열심히 공부하며 따라와 준 준엽이가 정말기특해서 칭찬을 많이 해주었답니다.^^ 아! 또 준엽이는 오늘 단어시험을 마치고서 엄지를 척 들며 선생님께 통과했다고 자랑도 하였답니다.^^ 할머님과 같이 갈 미국여행은 손자만 믿고 가시면 되겠는데요?^^ 잘하고 있는 우리 준엽이 많은 칭찬 부탁드려요.^^

이시우

시우는 오늘 미역국을 혼자서 3번이나 먹었답니다. 미역국을 정말 좋아하던데요? 맛있게 먹는 모습 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맛있게 먹고 수업시간에는 다시 집중해서 문제에 대답도 잘하며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니 Reading 책과 writing 책은 어느새 거의 끝나가고 있었답니다.^^ 오늘도 선생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하루를 즐겁게 보냈답니다.^^

김준서

준서는 오늘 저와 같이 열심히 수학문제를 풀었답니다.^^ 오늘 같이 공부를 해보니 예전보다는 실력이 훨씬 올라서 계산도 실수 없이 잘하고 식도 잘 세우고 문제를 이해하고 있었답니다. 영어단어는 오늘도 90%정도 통과 확신한다며 오후부터 자신감도 드러냈구요. 오늘도 멋지게 통과했답니다. 칭찬도 많이 해줬구요. 내일 마지막 하루도 열심히 하자고 응원해주었답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공부하여 학생들 모두 하루를 잘 마무리 하였네요. 나날이 향상되어가는 우리 학생들을 보며 담임으로서 정말 뿌듯하고 기쁘답니다.

이제 내일 하루만 열심히 하면 또 주말이네요.^^ 학생들 모두 정말 열심히 달려왔답니다. 내일 하루도 열심히 해서 잘 마무리 하겠죠?^^ 저도 옆에서 학생들이 끝까지 집중하여 한 주를 잘 마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