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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프리미엄 캠프의 노승원, 김민찬, 김진우, 정현우, 정재현, 이진우 학생의 담임선생님을 맡은 T.DK(최도경)입니다.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한 주 동안 열심히 달려온 친구들에게 휴식이 되는 시간이면서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 수 있는 시간입니다. 학생들은 오늘 액티비티로 낚시를 했으며 물고기를 낚으며 즐거워했습니다.

노승원 : 승원이는 오늘 즐겁게 낚시를 했고 물고기를 한 번 잡기도 했습니다. 이후에 있었던 점심시간에는 같은 방은 사용하는 형, 동생과 함께 삼겹살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쇼핑을 가서는 간단한 간식들을 사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김민찬 : 민찬이는 오늘 낚시터에서 열심히 물고기를 잡기위해 노력했지만 아쉽게 잡지 못했다고 하며 다음에 와서는 꼭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같은 방  형들과 삼겹살을 정말 맛있게 많이 먹는 모습이 무척이나 행복해보였습니다.

김진우 : 진우는 오늘 낚시터에서 물고기를 몇 번 낚으며 낚시의 재미를 알았습니다. 진우는 평소에 보이지 않았던 승부욕을 조금 보이기도 하며 여기저기 자리를 옮기기도 하고 즐겁게 낚시를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쇼핑을 하며 필요했던 학용품들을 살 수 있어 좋아했습니다.

정현우 : 현우는 오늘 친구들과 함께 낚시를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물고기를 몇 번 아쉽게 놓치긴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재미있게 낚시를 했다고 합니다. 이후 점심시간에는 정말 오랜만에 삼겹살을 먹는다고 했으며 맛있게 먹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정재현 : 재현이는 오늘 비록 물고기를 낚지는 못했지만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처음해보는 낚시라서 조금 낯설기도 했지만 정말 재미있게 즐겼다고 합니다. 점심시간에 삼겹살을 누구보다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고 쇼핑을 가서는 박치웅학생과 재미있게 쇼핑을 했다고 합니다.

이진우 : 진우는 오늘 낚시를 가장 잘했던 친구 중 한명입니다. 낚시를 처음 한다던 진우는 오늘 세 번이나 물고기를 낚았으며 굉장히 기뻐했습니다. 이후 삼겹살을 맛있게 먹고 쇼핑을 가서 자신이 평소 먹고 싶어 했던 간식을 많이 살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오늘 학생들은 토요일을 맞이하여 액티비티로 낚시를 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친구들도 많았지만 다들 낚시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삼겹살을 먹었으며 오랜만에 접하는 삼겹살에 학생들은 무척 행복해했습니다. 오후에는 쇼핑을 통해 간식과 필요했던 물품들을 사는 시간을 가졌고 학원으로 돌아와서 영화를 보며 부모님에게 전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하루 재미있게 즐긴 학생들의 표정은 무척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