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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9회 02월10일] T.YEN(윤예은)의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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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8-02-10 조회 1,646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캠프 김민채, 임예찬, 장수빈, 정세영의 담임선생님 T.YEN(윤예은)입니다.^^

 

 

오늘은 6주차 액티비티를 가는 날입니다! 오늘은 제이센터몰이라는 곳을 다녀왔는데요. 옥상에는 워터파크가 있고 밑에는 바로 쇼핑몰이 있는 세부의 명소중 하나입니다.^^ 오랜만에 가는 워터파크라 우리 아이들 모두 재밌게 놀고 바로 또 쇼핑몰에 갈 수 있어서 더 많은 시간동안 쇼핑을 할 수 있었답니다. 역시 수영장이라 행복해 하였던 오늘 우리아이들의 일지 시작하겠습니다.*^^*

 

 

 

김민채 :

민채는 오늘 수영을 정말 재미있게 하였답니다. 오늘 정말 신나게 놀기 위해서 어제 체육시간에 수영을 쉬었던 것 같을 정도로 열심히 놀았답니다.^^ 그리고 점심으로 얼마나 맛있는 걸 먹었는지 쇼핑시간 내내 즐거워 보이더라구요. 오늘도 우리 민채는 알뜰하게 쇼핑도하고 맛있는 간식이나 음식들도 먹고 방 친구들과 같이 재밌게 하루를 보냈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영화도 보면서 부모님께 전화도 드리고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임예찬 :

예찬이는 오늘 수영을 가볍게 하고 친구들이랑 사진도 찍고 수다도 떨면서 휴식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배가 많이 출출하였는지 계속 밥을 먹으러 가고 싶다고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친구들이랑 수다를 떨다가 쇼핑을 하러 갔습니다. 제이센터몰에서 쇼핑을 하였는데 졸리비라는 곳에서 치킨도 먹고 음료도 먹고 그동안 먹고 싶었던 걸 다 먹었다고 얘기를 해주었답니다. 그리고 돌아와선 영화도 보면서 하루를 알차게 보냈답니다.*^^*

 

 

장수빈 :

수빈이는 오늘 같은 방 언니들이랑 재밌게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답니다.^^ 도착하자마자 물에 들어가기 전에 체조를 해서 몸을 풀고는 바로 물에 들어가서 놀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에 재밌게 놀더니 배가 고팠는지 나와서 씻고 휴식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곤 쇼핑몰로 쇼핑을 갔는데 그동안 먹고 싶었던 음식들도 먹고 카페에 가서 음료도 먹었다고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그리고는 받은 용돈을 잔돈 없이 알뜰하게 다 쓰고 왔다고 자신 있게 얘기도 해주었답니다.*^^*

 

 

정세영 :

세영이는 오늘 워터파크에 가서 정말 재밌게 놀았답니다. 오늘도 오랜만에 만난 지난 파워 캠프의 친구들과도 무척 재밌게 놀았습니다. 물장난도 치고 오랜만에 만난 선생님과도 같이 물놀이를 즐겼답니다.^^ 그리고 쇼핑몰에 가서는 동생들을 잘 챙기면서 밥도 맛있게 잘 먹고 간식도 사이좋게 나눠 먹더라구요. 그리고 옷가게에 들려서 옷도 입어보면서 정말 즐거운 표정으로 쇼핑을 끝마쳤습니다. 그리곤 돌아와서 부모님께 전화도 드리고 밤에는 영화도 보면서 하루를 알차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워터파크를 다녀왔습니다. 역시 아이들 모두 재밌게 놀았고 쇼핑도 정말 즐겁게 하였습니다. 평소에는 이동시간이 조금 길었는데 이번에는 쇼핑몰과 워터파크가 같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더 많은 시간을 쇼핑에 투자할 수 있었답니다. 다녀와서는 영화도 보고 부모님께 전화도 드리며 영화를 보면서 휴식 시간을 가졌답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무사히 잘 다녀왔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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