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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캠프의 윤승민, 박치웅, 김준엽, 김준서 학생의 담임 선생님 T. J (박현준) 입니다.

그럼 2월 11일 담임일지 시작하겠습니다.

윤승민

승민이는 이제 1주차가 남았네요. 캠프기간동안 정말 많은 성장을 보여준 승민이였는데요. 오늘도 더욱 향상 된 모습의 승민이를 볼 수 있었답니다. 레벨 단어도 중급 난이도로 한 단계 올라가있는 상태인데도 꾸준히 외우고 복습하니 이번 시험도 잘 보았네요.^^ 아 !오전에 레벨 테스트도 집중해서 잘 풀던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승민이를 보며 마지막 1주도 더욱 성장할 승민이를 기대해 볼 수가 있던 오늘이였답니다.^^

박치웅

치웅이는 오늘 레벨 테스트 시간에 문제를 천천히 집중하여 풀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차분히 앉아서 마지막까지 남아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하는 모습에 치웅이를 볼 수가 있었네요. 오후에 총 단어테스트도 하루하루 잘 소화하니 평소처럼 잘 통과하였답니다. 오늘 팝송시간에는 단짝친구인 진우와 같이 팝송도 신나게 부르고 웃고 떠드는 밝은 모습도 많이 볼 수가 있었네요. 한주를 밝게 웃으며 마무리 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답니다.^^

김준엽

6주차가 지나고서 학생들이 돌아간 뒤, 방에 편성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이번에 방이 바뀌면서 준엽이는 새로운 룸메이트인 준서라는 학생과 같이 지내게 되었는데요. 서로 어색함도 없이 어느새 서로 친해져 깔깔 웃으며 즐겁게 놀던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준엽이는 오늘 단어시험도 잘 통과하였구요. 시험이 끝난 뒤 영화에 몰입하여 즐겁게 보며 평화로운 일요일을 보내었답니다.^^

김준서

준서는 오늘 일요일 총 단어 테스트를 자신감을 보이며 쉽게 통과하였답니다.^^ 이번 주는 매일매일 단어도 다 통과하고 수요일에는 복습도 하며 일요일 테스트를 준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결국엔 모두 다 외워 오늘 시험을 훌륭하게 통과하였네요.^^ 통과한 후에는 친구와 같이 영화를 보면서 오늘 하루를 푹 쉬며 하루를 보내었답니다.^^ 이제 남은 주들도 더욱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겠죠?^^

이번 주말도 편안히 보내셨는지요? 우리 학생들은 이번 주말도 알차고 즐겁게 보낸 것 같네요.^^ 이제 다시 한주가 시작됩니다. 벌써 마지막 2주만이 남아있네요. 지금까지 잘 해온 것 처럼 우리 학생들 모두 앞으로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욱 오랜 시간을 타지에서 보내면서 캠프가 끝나고 느끼는 성취감은 다른 학생들보다 더욱 클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힘을 내라고 이번 주도 많은 응원의 메세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