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8-02-13 | 조회 |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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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캠프의 윤승민, 박치웅, 김준엽, 김준서 학생의 담임 선생님 T. J (박현준) 입니다.
그럼 2월 13일 담임일지 시작하겠습니다.
윤승민
승민이는 오늘 영어 문장 만들기를 하며 수업을 잘 듣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배운 단어를 가지고 문장을 만들며 응용해보면서 다시 한 번 단어를 복습하고 다음 번에 사용을 할 수 있도록 기억을 하였네요. 오늘 단어테스트로 시험 볼 단어들까지도 자신이 문장으로 만들어 보면서 공부하던 멋진 모습 볼 수가 있었답니다.^^
박치웅
치웅이는 오늘 친구와 같이 방 침대에 나란히 누워 방에 있는 원어민 선생님과 같이 즐겁게 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기만 하였던 원어민 선생님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친해져 같이 웃고, 장난도 하고 잘 지내는 모습이 보기가 좋답니다.^^ 사진도 재밌게 찍고 영어공부도 잘하고 오늘도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김준엽
준엽이는 오늘도 책가방을 들고서 이리 저리 수업을 잘 찾아가던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4교시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은 기대가 되는지 얼른 찾아 가던데요?^^ 준엽이는 오늘 할아버지 할머니를 얼른 보고싶다는 말을 해주었어요, 그래서 조금 밖에 안 남았으니 조금만 더 힘내자고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단어도 잘 통과하고 언제나 밝게 잘 생활하는 준엽이니깐 끝까지 잘하고 갈 것이라 믿습니다.^^
김준서
준서는 어제도, 오늘도, 저번 주부터 꾸준히 단어를 잘 통과하고 있답니다. 처음은 어려웠지만 적응이 되고 많은 영어를 계속 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터득도 많이 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도 예전보다 더 많이 생긴 것 같아 보기가 좋았답니다.^^ 오늘 하루 밥과 간식도 맛있게 먹었구요. 방에서는 재밌는 춤을 추며 친구와 같이 웃고 떠들던 준서의 밝은 모습을 볼 수 있던 오늘이었답니다^^
평화롭게 지나간 오늘 하루였습니다. 학생들이 어디 아픈 곳 없이 이번 주도 하루하루 밝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아픈 곳 없이 공부에 매진 할 수 있도록 저는 학생들의 건강에 신경 써서 아이들을 보살피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며 마음을 전하는 Valentine's Day 랍니다.
여기서 열심히 지내는 우리 학생들을 위해 사랑을 듬뿍 넣은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 주시면 학생들은 힘을 얻고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일 하루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달콤하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