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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9회 02월15일] T.J(박현준)의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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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8-02-15 조회 1,680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캠프의 윤승민, 박치웅, 김준엽, 김준서 학생의 담임 선생님 T. J (박현준) 입니다.

 

그럼 215일 담임일지 시작하겠습니다.

 

윤승민

 

승민이는 오늘부터 마지막 쇼핑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쇼핑리스트도 종이에다가 완벽하게 정리하여 적어뒀답니다.^^ 집으로 가는 날이 점점 기대되는지 하루하루 행복해 하네요.^^ 승민이는 다가오는 주말을 기다리며 오늘 하루도 힘내서 열심히 공부하며 지냈답니다. 열심히 영어 수업을 듣고서 수학시간에는 머리를 식히며 창의력 문제도 재밌게 풀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었답니다.^^

 

박치웅

 

치웅이는 오늘 native speaking 시간에 열심히 발음을 따라하며 영어발음을 교정하였네요. 수업도 행복하다면서 좋다고 말해주었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의 11 수업 때는 jeric 선생님과의 수업이 행복하다고 말해주었답니다. 하루가 끝나고서 방에서는 솜을 이용하여 분장도 하고 친구들과 같이 공연을 하면서 즐겁고 밝게 놀던 모습 볼 수 있었답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히 지내는 모습 내내 지켜볼 수 있었답니다.^^

 

김준엽

 

준엽이는 오늘 저녁에 치킨 뼈를 잘못 씹어 먹어 이빨이 조금 흔들리게 되었답니다. 흔들린다 하여 체크를 해보았는데 크게 흔들리는 것은 아니니 걱정은 놓으시구요. 한국으로 돌아 갈 때까지 옆에서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준엽이는 이제 english bus라는 listening writing 을 배우는 책을 단 4장만 남겨 두고 있답니다.^^ 열심히 공부해주어 정말 고마웠답니다. 사진도 재밌게 찍고 오늘 하루도 밝게 지내던 준엽이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김준서

 

준서는 오늘 오전,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이 정말 재미있었다하네요.^^ 표현도 예전 보다 더 풍부해지고 장난도 많이 치며 재밌게 수업하며 지내는 모습 보기가 좋았답니다. 또 준서는 오늘 일기장도 다 끝내었어요.^^ 캠프에 와서 일기장 한 권을 꾸준히 다 적어낸 준서가 참 대견하였답니다.^^ 준서는 점차 집으로 가는 날이 다가오니 이번 주말부터 집으로 가져갈 것을 살 것이라고 말을 하던데요? 벌써 주말에 쇼핑을 갈 생각에 신나하고 있답니다.^^

 

즐거운 설날 연휴 지내시고 계시는지요. 민족 대 명절 설날이 벌써 다가왔네요.^^

이번 한해는 하루가 지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생기고, 사람을 만나면 더 따스한 마음이 생기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이 생기는 마법 같은 한 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같이 있지 못하지만 여기남아 공부하는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도 마지막 조금 남은 기간 힘내라고 따스한 응원의 편지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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