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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29회 02월 21일] T.IRISH(황다솜)의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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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8-02-22 조회 2,409

2월 21 담임일지  


안녕하세요. 이예닮, 임태희, 김은유, 송영, 최윤희, 조수림의 담임 T.Irish입니다. 아이들은 캠프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마지막까지 뒷심을 열심히 발휘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면 오늘 아이들은 어떻게 지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예닮


예닮이는 저녁 시간에 나온 보쌈, 계란찜을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요. 밥과 보쌈을 먹고 한번 받아서 먹기도 했어요. 맛있게 저녁을 먹은 이후에 수학 자습 시간에 더욱 집중해서 공부하고 열심히 질문하는 예닮이였습니다.


 -임태희


태희는 요즘 수업 시간에 태도가 많이 좋아졌는데요.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말을 열심히 들으면서 적극적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등의 리액션을 하기도 했습니다.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는 태희를 칭찬해주었답니다.

 

-김은유 


은유는 오늘 단어 시험에서 생각보다 낮은 점수를 받아서 조금 실망스러워 하는 모습이였어요. 은유를 조금 토닥거려주고 내일은 열심히 단어를 외워보자고 함께 이야기 하였어요. 내일 조금 열심히 생활할 은유가 기대됩니다.  


-송영


영이는 오늘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필리핀 선생님과 즐겁게 이야기를 했답니다. 선생님께 한국말을 영어로 풀어서 설명해주면서 대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캠프의 마무리를 즐겁게 하려는 모습이 좋았어요.


-최윤희


윤희는 밤만 자면 보고 싶은 가족들, 친구들을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면서 남은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다이어리 시간에 다이어리를 쓰고 첨삭받고 리라이팅을 다하면 단어 틀린 것을 열심히 쓰는 윤희예요.

 

-조수림 


수림이는 성장주사를 맞으러 가기 전에 저희에게 미리 아이스팩을 얼려 달라고 부탁을 했답니다. 맨투맨, 네이티브 시간, 수학 시간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수림이랍니다.   


 


아이들은 내일 오후의 마지막 쇼핑을 기대하기도 했는데요. 자신의 캐리어 사이즈를 고려하면서 목록을 더하기도 빼기도 하며 마지막 쇼핑을 준비하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공부하라고 아이들을 토닥이기도 했답니다.


이만 일지를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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