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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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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은영 등록일 2014-10-20 조회 209

햇볕은 쨍쨍 땀은 뻘뻘~~~ 이곳의 날씨는 여름답게 덥다. 
오전에 잠깐 엄마도 원어민쏌이랑  수업하고  허당박씨 바지사러 잠깐 나갔다 왔지
어제는 아주 기분이 안좋았어
준이를 엄마가 잡았거든.   수아없는 동안 엄마는 준이 집중돌봄으로 바꿨어
그리고 오늘 아침 일찍 1학년 수학 문제집으로 책도 주문했고 앞으로 준이 여름방학 끝날 때까지 공부습관 잡는 거에 엄마 목숨 걸기로 했다
어제는 구구단 외웠어 2.3.4.5단은 완벽하게 외웠어. 그걸 외우기까지 엄마하고 기싸움도 많았고
결국 협박과 매에 준이가 손 들더라.
엄마에게도 상처밖에 안남았어 덕분에 그렇게 피곤해도 잠도 안오더라.
수아 없고 엄마와 준이랑 계속 하다보면 준이가 엄마마음 알고 또 누나도 없으니 결국은 하게 될거야
그래도 준이가 성격이 좋아서 다행이야 꽁하면 어쩌나 했는데 아침에 웃으면서 일어나더라.
고마웠고 미안했어


아빠는 금요일에 오셔 출장중이라 집에는 엄마.할머니.준이 이렇게 있어 
두 사람이 빠져서 집이 훵~~한거같다

수아는 오늘부터 이제 시작했을거 같은데...
첫날 프로그램대로 해 본 소감이 어떨까??
힘들었어? 빡 세게 하나? 단어 외우기가 만만치 않다고 하던데...
음식은 입에 맞아? 우리 수아 집에서는 입이 짧아서 잘 안먹었는데...혹시 거기서는 돌도 씹어 먹을만큼  식성이 좋아진건 아니겠지???
어젯밤에 홈피에 수아 사진 봤어. 수영장이랑 테스트받는 사진 올라와 있더라
그렇게라도 보니 좋았고 처음엔 낮설고 힘들겠지만 수아야 잘 적응하고 열심히 하렴
엄마가 밤으로 낮으로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께.
힘내라 힘! 힘내라 힘! 젖 먹던 힘까지!!! 외워라 단어! 외워라 단어! 무조건 외워라!!!
어때 엄마의 응원가가 들리니???
알라뷰 수아 엄마가 또 편지할께
지금 시간 오후 5시 44분
널 무지 사랑하는 엄마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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