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김윤정 | 등록일 | 2014-10-13 | 조회 |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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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Lee !!
여긴 오늘 하루종일 비오고 바람부네 .
비가 오니 울 아들이 더 보고싶다.![]()
기분도 쬐끔 꿀꿀하고......
입은 약 잘 바르고 있지? 공부하느라 울 아들이 피곤하나보네...
아프다고 이 안닦지 말고 더 깨끗이 닦고 음식도 잘 먹어야 빨리 나으니까
알았지?
그리고 선생님이 사진 찍어주실때는 살짝 웃어주는 센스 OK?![]()
그래야 엄마가 울 멋진 아들 얼굴 제대로 잘 볼 수 있지...
가끔은 이렇게 떨어져 있음이 더욱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구나.
무척이나 보고 싶구나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긍정적인 마인드로 새로운 세계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생활에
적응 잘 하고 있다니 엄만 든든하단다.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는구나.
남은 기간 동안 건강하고 재밌게 지내길.......
★ 아홉번째 편지 ★
※아들!! 답장쓸때는 좀 자세하게 알려주면 좋을텐데 넘 궁금해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