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김문이 | 등록일 | 2014-10-13 | 조회 |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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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울민경 잘잤니? 제주아침 일곱시다 엄마가 우도출발하기전에 편지쓰는거야 희정이랑 둘이서 미끄럼틀 파손했다며? 다치진 않았니? 엄만 혹시라도 울 민경이 다쳤을까봐 걱정이된다 실장님을 괜찮다고 하시지만 혹시라도 아픈데가 있다면 말씀드려 글구 괜찮아 실수는 누구나 할수있는거야 엄만 민경이만 안다치면 괜찮아 알지? 하지만 셈이 하지말라고 하는건 하지마 혹시라도 그런 사고가 날까봐 조심하시는 거니까? 엄마가 필리핀가기전에 한말 기억하지?항상 셈말 신경써서 듣구 어디가선 개인행동하지말고 언니들이랑꼭 같이다녀 어제 소포부쳤어 한일주일 걸린다는구나 울민경이 목빠지겠다 소포기다리느라고!!!사랑하고 보고픈 우리 민경이!!엄마 아빤 공부는 아니지만 우리식구들 편안하게 살게하려고 열심히 밖에서 일하는거 알고있지? 그러니 우리 민경이도 거기서 열심히해서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 으면 좋겠어(엄마 맘이) 엄마가 기도할게 좋은 하루 보내 즐거운 맘으로 하루를 활기차게 울민경이 항상 웃으면서 생활하리라 엄만 믿는다 그럼 엄마도 이제 우도로 출발할께 민경이도 굿데이 사랑해 울막둥이 넘넘넘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