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찬우 | 등록일 | 2019-08-10 | 조회 | 1,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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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가 이른 아침에 잘 도착했습니다.
몸무게가 줄어든것외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고
캠프생할도 재미있었다고합니다.
선생님들과 영어로 대화를 잘 못하지않았나 걱정했는데
의외로 영어로 대화도 많이하고
선생님들께서 재미있게 수업 잘해주셨다합니다.
캠프생활동안 잘 보살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찬우엄마올림.
어머님 감사합니다.
찬우가 너무 빨리 나가서 조금 아쉬운 맘이 드네요.
잘 지내준 찬우한테 격려 주시고
댁에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OW. We are so glad to got your experience letter lately. ^^
13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난다하니 정말 중요한 시기에 왔던 우진이에게 고마운 마음과 더 잘해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네.
CIJ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보다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들게 하는 우진이 글이다.
이렇게 글 남겨줘서 정말 고맙고 세부에 꼭 한번 놀러와서 연락줘, 그때 우진이 만한 아들과 Mr.백쌤은 CIJ에서 일하고 있어 ㅋㅋㅋ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