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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텐시브 ] 공지 [파워] 세부에서 보내는 여섯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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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9-02-13 조회 12,897
세부에서 보내드리는 여섯 레터(6th Letter From Cebu)

 

안녕하세요

CIJ 영어캠프팀 입니다.

 

이제 한국에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하루 하루 날짜를 세는 우리 아이들..!!  처음엔 낯설었던 캠프 생활이 이제는 적응되어 알아서 척척 다음 스케줄을 준비하는 우리 아이들!!

캠프를 처음 시작할 영어로 이야기하는 것이 힘들었던 우리 아이들이지만 이제는 인사도 영어로 하고 질문 영어로 스스럼없이 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대견하기까지 합니다.

일찍 일어나고 규칙적인 생활에 적응해나가는 우리 아이들이 한국에 돌아가서도 열심히 생화하는 습관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활기차게 시작한 주를 되돌아보며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액티비티로  세부 막탄섬에 위치한 마리마고 블루워터 리조트 다녀왔습니다.

세계적인 휴양지로 이름 높은 필리핀 세부 막탄섬에서도 고급 리조트로 손꼽히는 마리바고 블루워터 리조트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오는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리조트 입니다. 오랜만에 하는 외출로 모든 아이들이 들뜬 가운데 인솔자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며 지도했는데요. 우리 아이들은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ㅜㅜ

그래도 안전이 최우선!! 우리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신중에 신중을 기해 액티비티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점심식사는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는 리조트 뷔페!!

신나게 수영을 즐기고 한참 배고플 무렵 시작된 점심식사는 40여종의 메뉴로 구성된 초호화 뷔페였습니다. 가장 인기 있던 메뉴는 직접 데코해서 먹는 쌀국수!! 디저트의 종류도 다양한 종류로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메뉴로만 구성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먹어서 탈나지 않을까하고 걱정하던 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배탈나지 않도록 조절하며 안전하게 식사를 마치고 다시 준비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준비운동도 완벽히 하고 후엔 다시 오후 수영!! 우리 아이들은 인주일간의 스트레스를 날릴 있던 날이었습니다.


 

 

모든 액티비티활동을 마친 아이들은 깔끔하게 옷을 갈아입고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하여 캠프장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캠프장으로 복귀한 아이들은 간단히 개인정비 시간을 가진 저녁식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저녁식사 이후에는 우리 아이들이 기다리는 부모님과의 전화통화시간!!

부모님들께 영어로 설명하는 영어미션시간도 갖고 일주일간의 안부도 묻는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엔 부모님이 그립다며 통화시간에 우는 아이들도 많았지만 이제 적응이 끝나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통화는 모습이었습니다.

 

토요일에는 정상수업 진행 되었는데요. 금요일에 신나게 놀고 나서도 흐트러짐 없이 수업에 열심히 참여 하는 아이들이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신나게 놀아서 피곤한 모습을 보인 아이들도 있었지만 잠이 온다며 세수를 하고 와서 다시 수업에 참여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기특하지요?^^

한국에서도 이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일요일에는 매주 진행되는 레벨테스트!!

우리 아이들이 긴장하는 시간이지요. 레벨테스트 시작 진지하게 시험에 있도록 하는 선생님들의 당부와 함께 레벨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와서 머리를 쥐어짜며 시험에 임하는 모습이 귀엽기까지 느껴지는 시간 이었습니다.

주간 우리 아이들의 실력이 얼마나 늘었을지 학부모님들께서도 많이 궁금해 하실텐데요. 저희들도 아이들의 성적이 쑥쑥 오르길 바라며 테스트를 감독하였습니다.


일요일 오후에는 쇼핑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이번 쇼핑은 캠프장 근처에 위치한 가이사노 쇼핑몰 다녀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필요한 학용품, 생필품, 간식 거리 등을 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미 한번 다녀간 쇼핑몰이어서 그런지 이제는 능숙하게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척척 알아서 물건 구매도하고 영수증도 챙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제는 필리핀생활도 많이 알게 되고 영어실력도 많이 늘었는지 상점 상인들과도 스스럼없이 영어로 이야기하는 모습도 많이 보게 되었네요.



 

다시 월요일이 되어 주를 새로 시작한 우리 아이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체조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월요일이어도 항상 활기차게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제는 고마움마저 느껴지고 있습니다. 힘들어도 열심히 생활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편지로나마 응원의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캠프생활. 우리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무사히 캠프생활을 마무리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새해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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