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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공지 [프리] 세부에서 보내는 네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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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9-01-30 조회 3,735

세부에서 보내는 네번째 레터 (4th Letter from Cebu)

 

 

안녕하세요 영어캠프 현지 팀입니다. ^^

 

우리 아이들 이제는 캠프 생활에 많이 적응이 되었는지 요즘에는 일주일이 어떻게 가는지도 잘 모를 정도로 빨

리 간다는 아이들도 많이 생겼답니다. 이제는 스스로 알아서 일찍 일어나고 척척 제 시간에 맞추어 수업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많이 기특합니다. 물론, 몇몇 저학년 학생들은 아직 스파르타 식 프로그램에 조금 힘들다고 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잘 다독이고 칭찬도 많이 해주며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고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내색은 많이 하지 않지만 부모님과 떨어져 공부하는 일정들이 쉽지만은 않을 텐데도 밝게 웃으며 인사하고 수업

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얼마나 대견 한지 모른답니다.

 

 

이번 주도 어김없이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한 주를 지냈는지 알려드리기 위해 이렇게 세부에서 보내는 편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매일진행되는 공부와 테스트가 쉽지는 않겠지만 캠프가 끝났을 때 발전해 있을 스스로의 모습을 생각하며 노력하고 있는 우리아이들의 생활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난 주에는 캠프 일정에도 나와있듯이 금요일과 토요일 일정이 변경되어 금요일에 액티비티를 실시 했습니다. 액티비티를 빨리한다는 소리에 우리아이들 모두 얼마나 좋아하던지 환호성을 질렀답니다금요일에는 학부형님들도 아시고 계시듯 세부에서 가장 유명하고 좋은 리조트 중 하나인 플랜테이션 베이 리조트 데이 투어를 진행하였는데요. 이곳 플랜테이션 베이 에서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평소 액티비티 출발시간보다는 조금 이른 시간에 출발을 해서 더 많은 시간 물놀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플랜테이션 베이 리조트에 도착해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난 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교육과 

체조를 마치고 신나는 물놀이를 진행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 리조트에

들어서자마자 우와~~” 라는 탄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면서 게임도하고 선생님들께 상점도 받으면서 그동안 공부하면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훨~~ 날려보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신나게 놀았으니 아이들이 출출할 때가 되었겠죠? 점심식사도 리조트에 저희 만을 위해 

마련된 테이블에 앉아서 뷔페로 식사를 했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파게티, 치킨, 돼지고기 

바비큐 등 다양한 음식들로 배불리 먹었답니다.

 

 










 

 

금주 토요일을 평일과 다름없는 정규수업 일정을 보냈고, 127일 일요일은 아이들의 성과를 알아보기 위한 레벨테스트를 보는 날이었습니다. 이번 레벨테스트는 4주 출국 학생들도 몇 명 있고 하여서 아이들의 마음이 흔들릴까 봐 다시 한번 초심으로 되돌아 가서 아이들의 마음가짐을 다 잡기 위해서 조금 어려운 난이도로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레벨테스트 결과는 아이들에게 알려지지 않지만 저번 성적보다 점수가 조금 내렸더라도 난이도가 높아 그런 것이니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벌써 1월달도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반복된 생활과 타이트한 스케줄로 때론 지치고 힘들지만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과 가족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 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보면 짧을 수도 있는 기간이지만 마지막까지 힘내서 공부 할 수 있도록 우리아이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저희들도 최선을 다해 아이들이 잘 지낼 수 있도록 더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들도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주 편지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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