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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공지 [프리] 세부에서 보내는 다섯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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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9-02-06 조회 5,345

세부에서 보내드리는 다섯 번 째 레터(5th Letter From Cebu)

 

안녕하세요

CIJ 영어 캠프 팀 입니다.

 

한국을 떠나온 지 벌써 6주차에 접어든 아이들. . ! 낯설었던 캠프 생활에 적응을 해나가며

지금은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며 아쉬워하는 표정을 짓는 우리 아이들이

 많이 강해졌고 성장했음을 느끼는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가 친근하고 습관화 될 수 있도록 만든 ENGLISH ZONE!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하고 많이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지금은 자연스럽게 언제 어디서나 친구들끼리 영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기특하고 자랑스럽습니다. .!

이곳에서의 생활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갔을 때 아이와 함께 영어로 대화 하며

한층 발전한 모습을 상상하면서 저희가 보내는 편지를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액티비티 로 는 SM CITY MALL 에 위치한 LET’S PAINT 에 다녀왔습니다.

Let’s paint 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액티비티 중의 하나인데요 만들어진 새하얀 석고상에 물감도구를 이용하여 직접 색칠도해보고 디자인도 해보며 자신의 창의력을 펼 칠 수 있는 액티비티 입니다

아이들이 완성을 다하고 난 뒤에는 친구들끼리 

서로서로 자신의 작품도 뽐내보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달려 오기도 했답니다 ^^

 어느 샌가 자신의 작품에 푹~ 빠져서

열심히 자신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아이들이 한국에 돌아가서 만든 작품을 부모님들께 보여주면서

 자랑하면 많은 칭찬 부탁 드리겠습니다!














신나게 액비티비 를 마친 후 우리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쇼핑시간과 점심시간을 즐겼던 우리 아이들 

이번 주 점심 외식은 프리 외식 이였습니다.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들의 안내에 따라 

머리를 맞대고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모습도 너무나도 귀여웠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이 그동안 사고 싶었던 옷과 간식 그리고 생필품 들을 구입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즐거운 쇼핑을 마친 후에는 안전하게 숙소로 복귀하여 저녁식사를 한 후

아이들이 기다리는 부모님과의 전화통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처음 부모님과 통화 했을 때 보다 더 씩씩하고 대견해진 목소리로 만나보셨을 텐데요

오랜 기간 동안 부모님들과 떨어져서 생활하는 만큼 부모님들께서도 걱정도 많고 불안 하신 점도 많으시겠지만

저희도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며

혹시나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몸이 안 좋은 아이는 없는지 상담하며 힘을 실어 주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힘이 되고 의지가 되는 것은 바로 부모님들의 격려가 담긴 말 한마디 일것입니다.

 아이들이 끝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잘 생활 할 수 있도록 항상 우리
아이들 에게 많은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토요일저녁생일을 맞이한 친구를 위해 다들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신나게 노래도 불러주고 많은 아이들이 생일인 친구의 축복을 빌어주었답니다.

그 중 몇몇 친구들은 노래나 춤으로 생일 선물을 주겠다며

한껏 목소리를 놓여서 서로서로 손을 들기도 했답니다 ㅎ ㅎ

이렇게 처음으로 부모님과 떨어져 타국에서 생일을 맞이 하는 아이들이 쓸쓸한 마음을 가지지 않게 모두 모여 축하를 해주고 있으니 혹 여나 아이들을 보내놓고생일을 챙겨주지 못해 마음 아파하셨을 부모님들께 작은 위로가 되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토요일을 보내고 일요일에는 어김없이 찾아오는 일요일의 레벨테스트!

아이들끼리 서로서로 시험을 잘 본 것 같다 못 본 것 같다며 논쟁을 펼치기도 했는데요

매주 레벨테스트를 진행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성적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아이들에게는 조금은 긴장되는 시간이 아닐 수가 없을 것 입니다

점수가 전부가 아닌 우리 아이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점을 알아주시고

용기와 많은 격려를 해주시면 그에 힘입어 더 많은 발전이 된 아이들을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들고 안 좋았건 기억은 멀리 보내시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영어 캠프 팀 이 되겠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더 밝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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