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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공지 [프리] 세부에서 보내는 두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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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20-01-18 조회 1,969

★ 세부에서 보내는 두 번째 편지 (Second Letter from Cebu)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영어 캠프 팀 입니다.

 

 세부에서 두 번째 편지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 아이들도 이곳 캠프 생활에 점점 적응을 해가고 매일매일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점호 시간이 끝나도 오후 11시까지 자발적으로 남아서 공부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어 너무나 기특하고 대견스럽게 보인답니다


물론 지난 주 들어온 아이들은 이전 아이들이 그랬듯이 첫째 주 생활이 아직 낯설고 힘들겠지만 크게 내색하지 않고 

 

다른 아이들과도 잘 어울려 캠프 생활에 아이들 각자 열심히 적응하고 생활하고 있는 모습들입니다.








이제는 저희가 깨우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일찍 일어나고 척척 제 시간에 맞추어 수업에 들어가는 모습들을 보면 

 

정말 기특하고 대견스럽습니다. 물론, 아직도 몇몇 저학년 학생들은 아직 스파르타 식 프로그램에 조금 힘들다고 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저희도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이면 잘 다독이고 칭찬도 듬뿍 해주며 우리아이들이 다시 힘을 내고


으샤으샤 하는 마음으로 수업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내색은 많이 하지 않지만 

 

부모님과 떨어져 공부하는 일정들이 쉽지만은 않을 텐데도 밝게 웃으며 인사하고 수업

 

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얼마나 대견 한지 모른답니다.

 




 



그럼 이번 한 주 우리아이들이 어떤 생활을 했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일매일 진행되는 수업과 테스트가 쉽지 않겠지만 캠프가 끝났을 때 발전해 있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각자 최선의 노력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 모습을 부모님들도 매일매일 

 

사진으로 보고 아이들과 편지도 주고받으시면서 조금이나마 아이들의 생활을 짐작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난 주 주말 일정에도 나와있었 듯이 지난 토요일에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세부에서 가장 큰 쇼핑몰인 

 

SM CITY MALL에서 렛츠페인팅과 점심외식 그리고 신나는 쇼핑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전 일찍 SM CITY MALL로 가서 아이들이 직접 선택한 석고상에 아이들의 상상력과 미적 감각을 더해 

 

다양한 색상을 입히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렇게 신나는 액티비티 시간을 보내고 난 후 피자헛으로 가 아이들이 그동안 먹고싶어 했었던

 

피자와, 스파게티, 치킨을 배부르게 먹었던 점심 외식 시간이 있었습니다.


물론 식사 전에는 아이들 손도 씻고 청결 관리를 확실히 한 후에 다들 배부르게 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피자라 그런지 우리아이들 얼마나 좋아하던 지요, 다들 너무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점심 외식 시간이 끝나고 나서는 우리 여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쇼핑시간을 가졌는데요


조금 있으면 세부지역에서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인 SINULOG축제가 있어서 그런지 

 

축제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도 많이 있고, 기념 품들도 많이 팔고 있어서 우리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쇼핑 시간에는 아이들이 한 주 동안 먹을 

 

간식과 망고 쉐이크나 버블티 등의 아이들이 먹고 싶었던 음식들도 먹고, 부모님들께 선물 할 

 

다양한 물건들도 구경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쇼핑을 마친 후에는 숙소로 복귀하여 저녁식사를 한 후 아이들이 기다리는

 

부모님과의 전화통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처음 부모님과 통화 했을 때 보다 

 

조금은 더 씩씩한 목소리 여서 부모님들도 아이들이 더 대견하다고 느끼셨을 겁니다

 

우리 아이들이 캠프 기간 동안 부모님들과 떨어져서 생활하는 만큼 부모님들께서도 많이 걱정되시겠지만,


저희도 이곳에서 부모님 만은 못하겠지만 최선을 다해 아이들 한 명 한 명 보살피며


혹시나 표정이 안좋은 아이는 없는지 힘든 점은 없는지 상담하며 격려해 주며 아이들이 캠프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힘이 되고 의지가 되는 것은 

 

부모님들의 격려가 담긴 말 한마디 그리고 편지일 것 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캠프 마지막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잘 생활 할 수 있도록 항상 우리 아이들에게 격려가 담긴 많은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112일 일요일은 우리 아이들의 그동안의 성과를 알아보기 위한 레벨테스트를 보는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111일 출국학생들에게는 첫번째 입학 테스트 날이기도 했구요. 이번 레벨테스트는 

 

아이들이 다시 한번 초심으로 되돌아 가서 아이들의 마음가짐을 다 잡기 위해서 조금 어려운 난이도로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레벨테스트 결과는 아이들에게 알려지지 않지만 저번 성적보다 아이들 점수가 조금 내렸더라도 

 

난이도가 높아 그런 것이니 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아이들 모두 반복된 생활과 

 

타이트한 스케줄로 때론 몸도 지치고 힘들지만 부모님들과 가족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 하고 있답니다

 

 


 

 


 

 


 

 


 

 

 

 

 

이곳 캠프 생활이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서 보면 짧을 수도 있는 기간이지만 아이들이 

 

이곳에서 단체생활을 하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앞으로의 미래에도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희 또한 최선을 다해 

 

아이들이 끝까지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들 모두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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