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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텐시브 ] 공지 [파워] 세부에서 보내는 첫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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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20-01-10 조회 2,430

 

안녕하세요. CIJ영어캠프팀입니다.


새로운 해인 2020년을 맞이한지도 벌써 10일이 흘렀네요. 우리 아이들을 벌써 해외로 보내놓고 새해를 

맞이한 분들도 계시고 혹은 우리 아이들과 새해를 맞이하자마자 해외로 떠나보낸 가족들도 있을텐데요.

이렇게 아이들을 보내놓고 여러가지 걱정으로 추위도 잊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도착해서 우리 부모님들과 통화할때만 해도 울먹거리던 우리 아이들이 이제는 많이 적응하여 친구들과 

장난도 치고 선생님들과 이야기도 활발하게 하며 한국 선생님들에게 찾아와서 고민거리나 불편한 사항들도 

스스럼없이 이야기 하고들 있답니다.

 

처음으로 부모님들과 떨어져 지내는 아이들이 대부분일텐데도 꿋꿋하게 타이트한 일정을 소화하며 열심히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한편으로는 짠하면서도 또한 대견스럽게 느껴진답니다.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겠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경험을 

남겨주고 싶은 생각으로 모든 선생님들이 아이들 관리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 아이들의 첫주는 어떻게 보냈는지 간단하게나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새벽에 도착한 첫날부터 입학시험을 치르고 오리엔테이션을 피곤한 모습에도 눈을 부릅뜨며 

열심히 경청을 하고 각자의 레벨에 맞는 교재와 단어장 일기장을 받고 같은방이된 새로운 친구들과 인사도 

하며 첫날을 보냈습니다 . 둘째날부터는 본격적인 수업을 진행하면서 몇몇 아이들은 강의실을 찾아서 조금 

헤메기도 했지만 금방 적응하여 타이트한 하루 일정을 소화해 냈답니다.


힘든 첫주가 지나고 지난주 토요일(14)에는 “CEBU WESTOWN LAGOON” 이라는 

워터 파크몰에 다녀왔습니다.

CEBU WESTOWN LAGOON 은 세부시티 중심가에 위치한 워터파크로 커다란 수영장과 미끄럼틀등 워터파크 시설을 갖춘 리조트로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영과 물놀이를 마음껏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하는 액티비티에 잔뜩 기대한 모습으로 수영장에 입장해서 열심히 준비운동도하고 신나는 물놀이를 

즐겼답니다. 하지만 특히 물놀이의 경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선생님들은 모두 하나 하나 

아이들을 눈 부릅뜨며 챙겼답니다.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아이들은 사고가 나기 때문에 최대한 안전에 

안전을 기해서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게 수영할 수 있도록 항상 애쓰는 선생님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겼답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수영시간을 마친후에는 점심식사로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스파게티와 치킨을 먹었답니다

역시나 우리 아이들에게 치킨과 스파게티는 거부할수 없는 진리겠지요?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난 후에는 우리 아이들이 정말 기다리고 기다렸던 쇼핑 시간 이었습니다

필요한 물건들을 꼼꼼히 체크해서 사기도 하고 또한 무작정 과자를 사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저희 캠프에서는 

역시나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사탕이나 초컬릿, 탄산등은 제한을 두고 있고 또한 과자를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조절을 하고 있으니 염려 안하셔도 된답니다 ^^

 

 





무사히 첫 액티비티를 모두 안전하게 마치고 난 후에는 부모님들도 모두 기다리시던 전화 통화를 했는데요.  

우는 아이들도 있었고 힘들다고 투덜대는 아이들도 있었을텐데요,^^ 저희 캠프는 스파르타로 진행되는 캠프이고 아이들 관리가 타이트하게 진행되는 부분이라 한동안은 힘들것으로 예상된답니다하지만 아이들 역시 적응을

하고 나면 조금 나아지는 편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우리 아이들이 레벨테스트를 보았답니다. 처음 입학시험과는 달리 아이들도 한결 밝아진 

표정으로 시험에 임하고 현지 선생님들과도 조금은 친해져서 서툴지만 영어로 이야기하는 모습들이 너무 

기특했답니다. 일주일 간 열심히 공부한 아이들의 실력은 얼마나 향상되었을까 궁금하시겠죠

하지만 레벨테스트는 아이들의 컨디션에 따라 조금씩은 오르고 내리는 부분이 있답니다

그래도 아이들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 많은 격려와 칭찬 부탁드리겠습니다.

 


 


 


 

 

레벨테스트가 끝나고 난후에는 오후 액티비티로 클럽활동을 진행했답니다.

각자 본인이 하고싶은 종목을 정해서 열심히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었답니다

클럽활동을 하면서 아직은 조금 어색한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졌고 또한 서로 의견을 조율하고 

협동하며 게임을 하는 친구들을 보니 부모님들께서 이제 안심하셔도 되리라 생각되네요.

 


 


 

 

이곳의 날씨는 지금은 우기라 불리는 계절이라 비도 가끔 오고 그렇게 많이 덥지는 않은 날씨입니다

그래도 공부하는 동안에는 아이들의 열기로 덥기 때문에 항상 에어컨을 켜고 있지만 밤에 잘 때는 에어컨 

온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있고 감기 걸린 친구들은 긴 옷을 입히고 있고 남학생이나 조금 어린아이들의 경우 

옷을 잘 갈아입지 않거나 샤워를 잘 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어 계속해서 이야기 하고 있고 온수 사용법과 

편지 지정된 곳에 저장하는 법, 약먹는법 등 매시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이제 생활에 익숙한 친구들도 제법 있고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은 친구들은 아직 적응중이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하루종일 100% 영어만 사용해야 하고 또한 아침6시반부터 밤10시까지 계속되는 일정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답니다. 그럴때 부모님들의 편지한통이 정말 큰 힘이 되는 부분 알고 계시죠? 정말 바쁘시겠지만 잠시라도

짬을 내어 우리 아이들에게 꼭 편지한통씩 써주시라는 부탁의 말씀드립니다.

다시 한번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격려와 칭찬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스파르타영어캠프도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아이들 한명 한명 최선을 다해서 모든 아이들

무사히 캠프를 마칠수 있을때까지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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