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영어캠프 > 편지주고받기 페이지

편지주고받기

[파워인텐시브 ] 공지 [파워] 세부에서 보내는 네번째 편지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CIJ 등록일 2020-02-03 조회 3,034

안녕하세요. CIJ 영어캠프 현지팀 입니다.

 

 

 

캠프 시작한지 벌써 4주차가 지났습니다아이들 많이 그리우시죠

 

동안 아이들 힘든 생활에 서로 격려하며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곳 세부에 처음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은 한데 벌써 4주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아이들도 낯설어 하면서 4주를 어찌 견디냐면서 울곤 했었는데이젠 의젓한 모습으로 자기 생활을 하면서 시간되면 밥을 먹고 공부를 하고 잠을 자는 아이들 보면서 시간이 빠르더란 생각을 문득문득 하게 되는 날입니다.

 

     

 

 

 

처음엔 서로 어색해서 먹을 때도 간식시간에도 많이 조용했는데이제는 다이닝룸이 떠나 정도로 시끄럽게 왁자지껄 하면서 먹곤 합니다물론 영어를 사용하면서 말이죠

 

지나고 나니 이제는 스스럼없이 영어를 사용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발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역시 아이들에게는 바쁜 였습니다.

 


 


 


 

주말에는 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낚시터는 대나무로 만든 낚시 댓에 미끼를 끼워 고기를 잡는 액티비티입니다아이들에게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줄 있고 워낙 물고기 많아 상점도 많이 받을 있는 기회가 있는 액티비 티라 아이들이 기대를 많이 하고 참여합니다.

 

어떤 친구는 정말 물고기를 잡는 경우도 있었고 마리도 잡지 못했지만멋진 포즈로 포토제닉에 당첨되어 상점을 받는 친구들도 많았답니다.

   

역시 아이들은 공부할 보다 액티비티 때와의 표정이 너무도 다르네요. ^^

 


 


 


 


 

그렇게 낚시를 하고 나서는 맛있는 삼겹살을 구워 먹었습니다우리 친구들 아직 삼겹살 굽는 법을 몰라 선생님들과 일하시는 분들이 테이블씩 잡고 고기를 구워놨답니다.

무한리필인지라 아이들 정말 끊임없이 먹었는데요.  그래도 너무 맛있게 먹어준 아이들이 고맙기도 하고 예뻐 보였습니다. 물고기를 잡은 아이들 모두 일요일 상점을 지급하였답니다

 


 


 


 


 

액티비티를 마치고 아이들이 일주일 가장 기다린다는 !!!! 시간~~~,

일주일 동안 먹고 싶었던 간식을 사고 몇몇 아이들은 부모님, 가족친지에게 기념품을 사는 시간입니다.

 

 

 

 


 


 

 

지난 토요일은 한국 제일의 명절인 설날이였습니다. 아이들 맛난 떡국과 함께 먹었습니다.  

 


 


 


 

쇼핑에서 복귀 저녁 식사를 마치고 생일자 축하를 하였습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처음 맞는 생일 아이들의 감회가 남달랐을 겁니다.

 

 

일요일은 사실 아이들에게 조금은 스트레스를 받는 날이기도 합니다.

레벨테스트가 있기 때문인데요레벨테스트는 영역별로 reading, speaking & listening, writing 영역별로 시험을 보게 됩니다일주일간 영어실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체크하는 부분이지만사실상 아이들에게는 편한 테스트는 아니겠죠

 


 


 


 


 


 
 


 

레벨테스트 전체검사를 하였습니다. 일주일간 외운 단어와 교체를 체크하는 시간. 꼼꼼히 체크하고 열심히 단어시험을 봤습니다

 


 


 

저녁을 먹고 나서는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영어액티비티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들 설명에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 일기 작성과 점호를 마지막으로 일과를 정리하였습니다.   

  

이제 남지 않은 캠프 생활우리 아이들은 이곳에서의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고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한편정든 친구들과 헤어지는 날이 오는 것이 슬프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곳에서의 남은 시간들이 아이들에게도 점점 아쉬움으로 다가오는지 벌써부터 친구들이 그리고 선생님들이 그리워 같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우리아이들이 더욱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한국으로 돌아 갈수 있도록특히 안전에 신경 쓰면서 보살피도록 하겠습니다시간이 지나아이들이 한때를 되돌아봤을 , 2020년의 겨울캠프가 아이들에게 있어 소중하고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기를 고대하면서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목록보기